일리다리 군대 & 악마사냥꾼 흉악범죄 사건 1 (메모지)

일리다리 군대 & 악마사냥꾼 흉악범죄 사건 1

대령급 위정 악마사냥꾼(칼도레이 남성)이 소령 때부터 불법 노래방 유흥업소를 마르둠 해변 가에 다닥다닥 세워놓고 가출청소년들을 모집해 30명 고용한 뒤 월급을 더 많이 착취하고 힘들게 함. 노래방 도우미로 고용해먹다 30명 중 20명을 차례차례 자기가 운영하던 모텔 안에 불러낸 뒤 가혹하게 팔과 다리를 묶어 몸을 더듬고 성관계한 뒤 전투검 칼 끝으로 찔러 죽였다.심지어 그 사람은 신도레이 장교급 악마사냥꾼(소위)하고 몰래 밀애하여 들통난 적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 젊은 놈의 파트너는 한 때 게이 앱으로 그와 만나 접선한 적이 있었다.그는 어린 시절 때부터 니스카라 흉부의 한 남성 동성애자 신도레이 커플로 입양되어 성추행을 당하고 성욕 분풀이로 자라나며 힘들어 하다 파양됐다. 그래서 그 아이가 또 다시 자기 고향인 마르둠으로 송환되어 신도레이 이성 부부에게 입양되었는데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어머니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났다. 그러면서도 그는 공부를 열심히 잘한 탓에 돈을 많이 벌고 악마사냥꾼의 길을 걸었다. (불법으로 마법 의수족을 착용하여 정상인 행세하면서)

그는 재판정에서 끝마디로 "저는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해왔습니다."라고 말 마치며 감옥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