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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거스 안토란 황무지 육군부대 근처 기지촌 사창가 내 군 가혹행위 사망 사건일리다리 군대 흉악범죄 사건/악마사냥꾼 흉악범죄 사건 2024. 3. 24. 01:11
20년 전 나그란드 알트루이스 학파 출신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중심부 거주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육군 중장이 전국일리다리향락협회 최고 회원으로 가입하여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아르거스 안토란 황무지 북쪽 일리다리 육군 부대 근처 기지촌 사창가 전 구역 총책임자로
부임하여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결국 그 장군은 5개월 동안 자기 구역에서 일하던 신도레이 여성 유희들과 드레나이
여성 유희들을 불러 세워 자기 구역에 지각하여 출근하거나 다른 곳으로 갔다거나 자기 사창가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함부로 대꾸했다면서 막 전체 500번 기합을 시키고 강제로 수억원의
돈을 뜯고 몽둥이로 졸라 패고 고문시켜왔다.
아무리 주변 사람들이 아르거스 경찰서에 여성학대 의심신고를 해도 여전히 그는 무죄로 풀려나
또 다시 자기 사창가 전구역을 지배하고 그 구역 안에서 일하고 있는 성매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계속 군 가혹행위를 이어나갔다.
그 때문에 그 구역 안에서 일하고 있던 500명의 성매매 유희들 중 26명의 유희들이 군 가혹행위를
견디다 못해 각 침대 안방이나 유리방 안 소파에 쓰러져 사망했고 200명의 유희들이 중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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