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카라 수도권 중심부 호화 저택 인근 북쪽 편의점 계산대 점원 살인사건

니스카라 수도권 중심부 호화저택에 거주하며 오랜 기간 동안 황천의 폭풍 육군기지로 해외파견 나와

 

열심히 소대장으로 복무해온 낙태 양자 위정 신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은 휴가 때마다 자기 군 부대를 

 

떠나가 귀국할 때마다 자기 집에 틀어박혀 의수족 수트에 갇혀 온갖 극심한 피부 통증과 불면증을 느꼈다.

 

심지어는 자신이 어느 비밀 군사기지 지하실 내 인공 바이오백 자궁 안에 배양되어 태어났다는 사실에

 

심히 충격 먹고 절망감에 빠졌다. 

 

그러다가 그는자기 집 밖을 나가 늦은 밤 되도록 혼자서 길을 떠돌며 다니다가 주변 길거리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하호호 웃으며 걸어다니는 것을 보고 화를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늦은 밤 11시 20분 경 아주 격한 분노를 머금은 채 인근 북쪽 편의점 안에 들어갔는데..

 

이유 없이 전투검을 꺼내 그 곳 편의점 안에서 일하던 계산대 점원을 마구 찔러 살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