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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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 아동학대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4. 2. 02:11
2016년 7월 24일부터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 안에서 현대백화점 4층 의류매점 판매직원 김영희 씨(26)가 거주하며 인근 호화 직장에 출퇴근하였다. 그러던 도중 그녀는 10월 24일 날 오전 5시 경에 일찍 일어나 여느 때와 다를 인근 마을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길에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고아원 안에 살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의 소식과 대해 우연히 접해왔고 그 때부터 자기 스마트폰으로 입양 관련 검색을 해보다가 독신자 입양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들뜬 마음으로 기뻐하였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현대백화점 앞 정거장에서 내려 출근하여 돌아올 때마다 미리 상사님에게 달려가서 하루 연차를 신청하여 4층 의류점 판매 직원으로 근무한 뒤 오후 10시 때마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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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 어느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전말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3. 12. 01:58
사실 2020년 초부터 서울시 양천구 어느 아파트 단지 5층에 거주하던 20대 입양모 장하영 씨가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국내 입양에 필요한 서류들을 다 뽑아들고 자기 남편 안성은 씨와 함께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의 유명한 입양기관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였는데.. 그 부부가 오랜 시간 동안 국내입양 상담과 부모교육을 오래 받다가 위탁모한테서 정인이를 입양하여 데리고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가정법원을 방문하여 입양 허가 판결을 받은 뒤 다시 관계자들과 함께 집 앞으로 차 타고 돌아가서 자신의 친딸과 함께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 입양모는 자신의 친딸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자신이 입양하여 데리고 들여온 입양딸 정인(안율하)양을 마구 죽도록 패고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