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후스트레스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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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서쪽 마을 사탄의 교회 마도사 집단폭행 토막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8. 12. 02:16
2005년 4월 31일 날 밤 10시 10분 경부터 49분 경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서쪽 외진 마을집들 안에 15명의 사탄의 교회 출신 마도사들이 거주하여 어느 마도사의 한 집에 모여 사탄의 의식을 치루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의식에 참예한 마도사들 중 한 명이 이라크 참전 도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문제로 챔벌 치는 소리가 났다 싶으면 아예 발작을 하여 소리치고 방해하는지라 그 한 명을 진정시키면서 흐지부지 의식을 다 마쳤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의식을 집행하고 참가하던 다른 10명의 마도사들이 자기 옷을 갈아입고 집 밖으로 나서던 도중 그 정신장애를 가진 군인 출신 마도사 한 명을 에워쌌다. 그리고선 그 마도사들 중 나이가 가장 많은 마도사 한 명이 앞서서 이렇게 으름장놓았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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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강동구 주변 교회들을 들락날락 하며 자신의 트라우마를 호소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2024. 8. 10. 11:45
2014년 6월 30일 날 공정석 박사님께서 미국 메사추세츠 주 공과대학 내 긴긴 유학생활을 다 마치시고 자신의 고향 대한민국 김포공항행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여 입국심사를 다 받고 돈을 다 내고 인근 지하철 5호선 역을 방문하여 마천행 열차를 탄 뒤 저 멀리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이나 천호동으로 귀국하였는데.. 아직도 자기 집인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빌라 안에 들어가서 잠을 자려고 해도 그 끔찍한 범죄 사건들이 계속 기억나서 심한 외상 스트레스 장애를 견디며 자기 집 안에 고독하게 생활하며 괴로워하시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자기 지역 교회들을 들락날락하며 이 끔찍한 살인 목격담을 계속 털어놓고 있었다. 그러나 그 교회들 내에서 근무하고 있던 집사와 권사들은 아예 비웃으며 없는 일로 치부하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