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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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의 해병대 부대로 근무하시던 엄정구 소령님 유흥생활기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2024. 5. 2. 01:04
아주 오래 전 2010년도 중후반부터 저 멀리 제주해군기지 해병대 중대장으로 입대하신 엄정구 소령님께서는 제주도 무근성7길 골목마다 위치한 맥양집을 방문하여 25만원을 내고 맥주 2병을 마신 적이 있었는데.. 그 곳 안에서 우연히 아주 어린 십대 청소년 종사자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어린 종업원이 술취한 채로 눈물을 흘리며 더 이상 여기서 술집에서 일하는 게 들통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오기 싫다면서 그냥 차라리 여기서 계속 나랑 함께 술 마시며 놀고 벌고 싶다고 소리치고 털어놓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엄정구 소령님께서 그 여인과 함께 술을 잔뜩 마셔 놓고 잠시 잠을 청하자 갑자기 일리단 군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빨리 일어나라 잠깐 내가 할 말을 들어보거라!" 라는 고함을 듣고 계속 깨어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