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반대자
-
서울시 강동구 천호3동 일반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 남편 살해 후 천호문구거리 칼부림 연쇄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2:54
2007년 7월 10일부터 2008년 1월 3일 날까지 서울시 강동구 천호3동 서쪽 일반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 안에 자신의 중년 나이의 남편과 함께 결혼 후 거주하며 점집을 개업하여 무속인의 삶을 살아온 김희정 씨(29)는 자신의 남편이 개고기를 계속 사들여 끓여 먹는다는 이유로 엄청 분개하여 부엌으로 걸어들어가 식칼을 꺼내고는 그의 머리를 향해 찔러 죽였다. 그리고선 그녀는 자신의 집과 아파트 단지 밖으로 뛰쳐나가 저 멀리 천호2동의 천호문구거리를 향하여 뛰어 걸어갔는데.. 그 곳 지역 문구점 앞에 장난감들과 필기구들을 고르던 할아버지 아저씨 뻘 방문객들과 그의 아내와 아이들을 무참히 찔러 살해했다.
-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6가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인근 상가 개인 산부인과 병원 내 살인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1:04
2005년 10월 23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6가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하며 5마리의 애완견을 키우던 한 비혼 여성 입주자 임지혜 씨(26)는 자신의 6개월째 태아를 뱃속에 품으면서 개를 키우느라 너무 귀찮고 짜증나서 자신의 수천만원 잔액을 보관해둔 카드들이 담긴 지갑을 가방 속에 넣어 챙겼다. 그리고선 그녀는 이미 자신의 임신이 12주를 완전히 넘겨서 더 이상 낙태수술을 받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자 점점 분노하여 부엌으로 들어가서 칼을 꺼내 옷소매 속에 넣은 뒤 집 밖으로 가방 매고 나가 저 멀리 인근 상가 4층에 위치한 산부인과 개인병원을 방문했다. 그런 뒤 그녀는 진료실 방 안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근무하던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받고 그와 함께 초음파실로 들어가서 태아 몇..
-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서쪽 호화 아파트 4층 집 내 편의점 주인 인육밀매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0:34
2005년 10월 3일 날 새벽 1시 1분 경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서쪽 호화 아파트 4층 집에 거주하던 어느 개고기 반대자 조선족 여성 임시희 씨(39)는 자신의 안방에 들어가서 검은 색 복면을 착용하며 자신의 부엌으로 걸어가서 칼을 꺼내들고 자기 바지 뒷소매에 숨겨놓았다. 그리고선 그녀는 다른 안방에 들어가 자신의 애완견 5마리를 데리고 단지 밖으로 나가 저 멀리 인근 세븐일레븐 편의점 문 앞까지 걸어가 열어제끼고 반입시도하였다. 그러자 그걸 본 편의점 주인 이승진 씨(27)가 그 손님의 반입행태를 제지하고 문 밖으로 쫓아내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손님이 뒷소매에서 칼을 꺼내 그의 목과 얼굴을 향해 마구 찔렀다. 그리고선 그 애완견 동승 손님은 자신의 범행이 탄로날까봐 자신의 칼을 뒷소매 속에 넘어 숨..
-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근처 GS25 편의점 내 애완동물 갑질폭력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0:14
2009년 7월 3일부터 8월 29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서쪽 호화 아파트 8층에 거주하며 다른 동물보호단체 회원들과 함께 모란시장 앞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던 이재명 성남시장 측근 정치보좌관 이성숙 씨(32)가 나중에 9월 8일 날 자기가 거주하던 해당 아파트 단지 앞 GS25 편의점 안까지 코카스패니얼, 비숑, 말티즈 견종을 비롯한 여러 6마리의 애완견들을 데리고 반입 시도하다가 그 곳에서 근무하던 계산대 직원한테 제지당하였다. 그러자 그 개고기 반대 정치보좌관이 갑자기 홧김에 욕설을 일삼아 그의 뺨을 손으로 세게 치고 세게 발길질을 하며 진열대에 놓인 물건들과 계산대를 파손시키고 머리를 향해 들이받아 기절시킨 뒤 격한 말다툼을 벌였다. 그리고선 그녀는 자신의 애완견들을 데리고..
-
경상도 대구광역시 달성군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근처 주차장 연쇄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09:29
2008년 7월 8일 날 경상도 대구광역시 칠성시장 앞에서 40여일 간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가정주부 이성혜 씨(57)는 나중에 9월 7일 밤 10시 3분부터 자기 집 대구광역시 달성군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6층 집에 거주하며 비숑 견종 애완동물 한 마리에게 밥을 주고 따로 방에 가두고 자기는 자기 안방 안으로 들어가 장롱 속을 꺼내 검은 옷을 입고 검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했다. 그리고선 그녀는 자기 안방 부엌으로 걸어가 식칼을 꺼내들고 단지 밖으로 나가 주변 할아버지뻘 주민들을 마구 찔러 살해하였다. 즉 그녀는 총 4명이나 내리찔러 죽였던 것이다.
-
경상도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 시장 내 상인 연쇄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6. 12. 00:25
2009년 8월 21일부터 경상도 부산광역시 동래구 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 안에서 거주하던 동물권행동 카라 소속 개고기 반대자 이승현 씨(47)가 오랫동안 육견들을 자기 집 안에 데리고 들인 뒤 밥을 먹이고 훈련시키고 산책시켜왔는데.. 나중에 2009년 9월 1일 날부터 밤늦은 새벽에 검은 옷을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망치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부산 자갈치 시장 안에 들어가서 퇴근길로 그 곳 지역 밖을 나가던 4명의 상인 아줌마들을 내리찍어 살해했다.
-
경기도 하남시 위례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안 남자 만삭 태아 밀반입 후 인육 섭취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4. 24. 01:23
2005년부터 동물권행동 카라에 가입하여 모란시장이나 칠성시장 개도살 반대 시위를 벌이고 경기도 하남시 전국을 돌아 개농장 반대 시위를 자주 펼치던 경기도 하남시 위례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 입주민 김미선 씨(39)는, 나중에 2009년 10월 2일 날 개고기를 먹자니 차라리 인간 남자 태아를 먹겠다고 집 밖으로 나서서 차를 몰고 인근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9달짜리 남아 태아 한 개를 주문하여 화장할 곳을 찾는다는 거짓말을 하여 그 곳에서 일하던 산부인과 의사들을 속인 뒤 4천만원의 거금을 들여 사들여 차 안에 실어날라 자기 집으로 가지고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집 안에는 경기도 하남시 개농장에서 사들여 데리고 키워온 육견 한 마리가 있어서 자신이 부엌에 남아 인간 태아를 끓여..
-
서울시 구로구 오류2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인근 주차장 남성 주민 납치 토막살해 인육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2. 19. 03:34
2009년 10월 2일부터 서울시 구로구 오류2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5층에 거주하며 동물권행동 카라에 가입하며 오랫동안 회원으로 활동해 온 어느 조선족 여성 준혜미 씨(38)는 역시 개나 사람이나 다 짐승같이 감정이 있는 존재고 같은 고기 육질을 지닌 존재라는 걸 인식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2010년 9월 13일 날 밤 11시 30분 경 자기 집 밖을 나가 자기 아파트 단지 내 인근 주차장에서 담배 피우던 한 사람을 마취시켜 납치해가지고 화장실 안에 가둬 찔러 살해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 시체를 몰래 토막내어 인육으로 회를 뜨고 프라이팬에 구워먹어 씹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