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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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북쪽 도시 마을 호화저택 내 동성커플 입양 학대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2. 13. 02:17
2017년 8월 19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최대 기독교 입양기관 내 아동 일시보호소에서 거주하며 잘 살고 있는 5살짜리 백인 여자아이 신디 윌리엄스 양(5)은 그 입양기관 내에서 다른 두 남성 동성애자 커플의 입양 의뢰 상담을 받고 수락한 탓에 그들의 손에 이끌려 저 멀리 인근 북쪽 도시 마을의 어느 호화 저택 집 안으로 보내져 입양갔다. 그 때부터 그 집 안에 살면서 두 남성 커플이서 서로 역겨운 키스를 하며 침상 위에 누워서 항문 섹스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였고 그 동성애자 커플 둘이서 계속 항문성교에 미치고 게이 술집 바를 자주 들락날락 거리며 술에 만취한 채로 집에 돌아오는 일이 많아진지라 아예 혼자서 집 안에 방치된 채 밥을 굶으며 자라가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오랜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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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이문3동 다세대 주택 2층 집 안 아동학대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2. 13. 02:16
2017년 8월 29일 날부터 9월 6일까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3동 남쪽 골목가 다세대주택 단지 내 2층 집 안에서 입양모 안성미 씨(29)가 8명의 입양 자녀들을 안방에 감금하여 심한 욕설을 퍼붓고 각목으로 구타하고 모진 학대를 일삼아 사망케 했다. 심지어는 그녀는 자신이 입양하여 키운 아동들 중 한 명씩 멱살잡고 미리 채워놓은 욕조 앞에 끌려가 강제로 머리를 담궈놓아 물고문을 하다가 익사시키기까지 하였다. 사실 그녀는 2017년 7월 1일부터 자신의 남편과 함께 서류를 들고 인근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에 세워진 한국 최대 입양기관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국내 입양 의뢰 상담과 입양 부모 교육과 가정 조사와 아동학대 전과 검사를 받고 고아원을 방문하여 8명의 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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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가능2동 미 육군 레드클라우드 부대 근처 상가 대형 짬뽕집 흉기난입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4. 2. 12. 01:43
2012년 5월 1일 날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2동(?) 레드클라우드 미 육군 부대 근처 상가에 세워진 거대 짬뽕 식당 안에서 오래 전 18세부터 고아원을 퇴소하고 혼자서 떠난 김민우 씨(58)가 칼을 뒷주머니에 숨겨넣은 채 몰래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곳 식당 안에서 갑자기 칼을 꺼내들어 식당 주인과 점원들에게 휘둘러 위협하였다. 다행히 그 악한 범죄자는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혀 체포되어 인근 관할 의정부경찰서 안으로 송환되었다. 그는 4살 때부터 일가족 동반자살을 하려던 자기 부모의 손에 이끌려 엄청난 채무빚을 떠안은 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대형 고아원에 버려지며 18살까지 자라나 강제로 퇴소당하여 인근 허름한 임대 빌라 단지 한 채를 사들여 가난하게 찌들어 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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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사추세츠 주 피츠버그 호화 웨딩 케이크 제과점 내 집단폭행 후 일가족 총기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2. 12. 01:42
2002년 4월 30일부터 미국 메사추세츠 주 피츠버그 시에 거주하는 기독교인 제과점 사장 겸 요리사 맥 카들린 제이스 씨(59)는 자신이 개업한 호화 웨딩 케이크 제과점 식당 안에서 모든 전통 결혼식을 올리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더 멋있고 우아하고 화려한 꽃케이크 같은 수준으로 웨딩 케이크를 만들며 여러 쿠키나 맛있는 음식들을 열심히 잘 만들어 팔아온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7월 15일 날 동성애자 커플 사이인 제인 S 테이너스 씨(20)와 클라크 B 제임스 씨(31)가 그 크리스쳔 제과점 안에 들어와서는 갑자기 10차례 동성결혼 케이크를 주문하여 제작하기를 강요하였다. 그들의 연이은 주문 요청 대해 기독교인 제과점 사장과 점원들이 일체히 거절하여 손사래쳤고 결국 그 동성애자 커플은 더 이상 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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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바그다드 미 육군 포병기지 내 부하 군인 보직해임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2. 12. 01:42
2016년 11월 23일 아프가니스탄 바그다드 중심부에 세워진 미 육군 포병 기지 대대장으로 지내오시던 존 플로브 대령님(56)께서는 지금 추수 감사절 날이라면서 미리 준비해둔 커다란 칠면조 요리와 바베큐 요리와 샐러드 파이를 직접 요리하여 모든 군인들에게 대령하여 함께 감사기도를 올리고 식사하기 시작하였다. 존 플로브 대령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은 독실한 기독교 장로로써 침례교회를 다니고 열심히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하시는 분이셨다. 그런데 그 휘하에서 군 복무하여 맛있는 특식을 먹은 어느 육군 동성애자 부사관 존 레너드 하사(28)는 옆 부하 군인에게 딴지를 걸어 '자신이 만약 동성결혼을 한다면 나는 저 대대장님과 사랑을 나누며 청혼할 거야. 왜냐하면 그 대대장님은 나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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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1동 남쪽 임대아파트 근방 피자가게 안 애완동물 투척 후 몸싸움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2. 9. 00:46
2007년 5월 13일부터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1동 남쪽 임대아파트 단지 내 10층 안에서 한 동물보호단체 CARE 회원으로써 출퇴근하여 동물보호에 힘써오던 홍혜린 씨(31)가 새로 거주하였는데 그 후로부터 그녀는 인근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하여 시츄 견종 애완동물 한 마리 입양하여 자기 집 안에 들여서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녀가 자신의 개에게 사료와 물을 주고 집 안에 내버려두고 자기 혼자서 승용차를 몰고 저쪽 경기도 모란시장 앞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해당 사무실로 출근하여 동물보호에 힘쓰면서 월 국고보조금 수백만원씩 벌면서 퇴근길에 애완용품 가게에 차 몰고 가서 개 사료와 간식들과 애완용품들을 사들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2008년 9월 10일 날 오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