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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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한국보육원 근처 남쪽 다세대 주택 골목 근처 편의점 내 전동 드라이버 폭행난동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4. 2. 20. 01:49
1998년 6월 13일 날부터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한국 고아원를 퇴소한 뒤 다른 임대 빌라 한 채를 사들여 혼자 거주해온 고아원 퇴소생 김현은 씨(19)가 나중에 잔뜩 화가 난 채 격분하여 자기 더러운 옷을 세탁기에 넣고 안방과 거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6월 28일 날부터 자기 옷을 간편하게 챙기고 저 머나먼 거리 공구점 안으로까지 걸어 들어가서 전동 드라이버를 사들인 뒤 가게 밖을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저 멀리 한 마을의 편의점으로 뛰어 들어가 그 곳 계산대 앞을 지키던 20대 점원 이현지 씨(27)를 내리쳐 때리고 옆에서 자신의 행동을 뜯어말리던 일반 손님의 얼굴을 향해 마구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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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올리언즈 북쪽 호화 마을 저택 내 입양아동 강제난교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2. 20. 01:47
2018년 10월 28일부터 미국 뉴올리언즈 북쪽 호화 마을 저택에 거주한 동성애자 부부는 다음 날 10월 29일부터 차를 타고 인근 기독교 입양기관을 방문하여 6명의 아이를 입양하여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 동성 부부는 자신의 입양아동들을 여러 번 성폭행하고 강간하기 시작하였고 심지어는 자기 안방에 세팅해놓은 사탄교 의식장에 데리고 가서 강제 난교를 시켰다. 결국엔 그들은 그 입양아동의 불안상태를 발견한 인근 학교 선생님의 아동학대 의심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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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 오류2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인근 주차장 남성 주민 납치 토막살해 인육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2. 19. 03:34
2009년 10월 2일부터 서울시 구로구 오류2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5층에 거주하며 동물권행동 카라에 가입하며 오랫동안 회원으로 활동해 온 어느 조선족 여성 준혜미 씨(38)는 역시 개나 사람이나 다 짐승같이 감정이 있는 존재고 같은 고기 육질을 지닌 존재라는 걸 인식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2010년 9월 13일 날 밤 11시 30분 경 자기 집 밖을 나가 자기 아파트 단지 내 인근 주차장에서 담배 피우던 한 사람을 마취시켜 납치해가지고 화장실 안에 가둬 찔러 살해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 시체를 몰래 토막내어 인육으로 회를 뜨고 프라이팬에 구워먹어 씹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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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등촌동 북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 안 주거침입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2. 19. 03:26
2012년 1월 2일부터 서울시 마포구 등촌동 북서쪽 호화 아파트 내 4층 집에 거주하던 은상효 씨(29)는 2012년 1월 14일부터 인터넷 검색을 통해 동물권 행동 카라에 가입하게 되어 전 지역 개고기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왔다. 그러다가 그는 나중에 8월 3일 오전 9시 30분 경 자기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집 아랫층 호실에 살던 한 젊은 남자의 집에 몰래 주거침입한 뒤 미리 준비한 망치로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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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 주 지부 사탄의 교회 내 동성결혼식 집도 대제사장 연쇄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2. 15. 01:13
1986년 2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미국 오리건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소속 4도 계급 마도사이자 젊은 대제사장인 라엘 포비노스 씨(36)는 모든 동성애자 주례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집도해왔다. 그 기간 동안 그는 1986년 4월 17일부터 자신과 같은 지부에 소속되어 함께 의식에 참여하며 사탄주의 공부를 열심히 해온 한 3도 여성 사탄주의자 스미스 C 펠라나스 씨(34)를 자기 교회 독방 안으로 끌고가 강간하여 걷어차고 목졸라 살해한 뒤 차 트렁크 안에 싣고 인근 야산으로 몰고 가서 암매장하였다. 그 때부터 그는 자신의 권총을 자주 꺼내들고 몇십발 장전한 뒤 밤늦은 시간마다 총 16채의 자기 옆집 마을 주민들의 저택 집 안에 쳐들어가 그 안에 살고 있는 다른 일가족들까지 연쇄적으로 총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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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대학교 출신 20인 경찰학자들의 조사한 독일 성매매 집결지 레허반 사창가 & 유흥업소 내 종사자들의 가정환경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2. 15. 01:08
2012년부터 2019년 기준으로 독일 베를린대학교 경찰학자들이 직접 대표적인 독일의 성매매 집결지인 레허반 사창가 안이나 유흥업소 현장으로 달려가서 그 안에서 근무하던 성매매 종사자들의 가정 환경과 어린 시절에 대해 조사하여 논문을 펼쳐냈는데.... 그 성매매 업소 안에서 일하고 점주로써 개업하여 운영해온 성매매 종사자들 대부분은 동성커플 가정에 입양되어 자라났거나 혼인신고를 받지 않는 사실혼 동거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 내 태어나 자라다가 이혼 재혼 문제로 의붓부모 밑에서 살며 자라나다 연이은 극한 아동학대와 방임을 당한 적이 많아서 자기 집 방 안에서 고독하게 살다가 청소년 때 가출하여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하러 나간 소녀들이다. 전통가족 부모 밑에서 태어나 사춘기 때까지 자라나서 서로 갈등한 탓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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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남쪽 임대 아파트 연쇄 주거침입 살인 사건 및 인근 주차장 야구방망이 폭행난동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2. 14. 07:07
2010년 3월 27일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에 거주한 성신여대 대졸자 김지현 씨(29)는 2012년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동물권행동 KARA 회원으로 다른 동료 회원들과 함께 봉고차를 타고 자주 모란시장 앞에 내려서 그 주최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왔다. 그 기간 동안 오전오후마다 집회에 참가하다 자기 집으로 돌아오며 쉬다가저녁 밤이 될 때면 자신의 집에서 곡괭이를 들고 인근 아랫집 마을 주민 집 3곳을 찾아가 인터폰을 눌러 화해하자는 척 문 열어달라고 요청한 뒤 몰래 주거침입하여 그 집안에 살고 있는 일가족들을 내리찍어 죽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8월 3일 오전 8시 34분 경 자기 집에 야구몽둥이를 꺼내 들고 집 밖을 나가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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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내 신생아 망치 살해 후 시체 유기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2. 14. 07:06
2018년 6월 17일 날 밤 10시 36분부터 11시 1분까지 미국 오리건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안에서 한 남성 동성애자 커플이 자기 침방에 누워 잠을 잤다. 그러다가 어느 방 한 켠에서 자신이 입양하여 키워온 신생아가 밤새도록 소리내어 울고 앉아있다. 그 때문에 그 두 커플이 그 울음소리에 심히 짜증나서 성질이 급해졌고 그들이 다른 방으로 달려 들어가 "아놔 시발 시끄럽다고! 그만 좀 울어, 새끼야!" 라고 소리치며 울고 있는 영아를 계속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홧김에 방 밖을 나가 망치를 꺼내들고서 들어와서 자기들이 입양한 영아를 향해 망치를 내리치고 살해하였다. 그런 뒤 그들은 자신의 범행이 들통날까봐 두려워서 모두들 거실에 가서 씻고 이미 때려 숨진 아기의 시체를 검은색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