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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드 나그란드 상가 유흥업소 내 연쇄살인 사건악마사냥꾼 외 일리다리 군대 흉악범죄 2024. 2. 10. 07:25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남동쪽 흉부지역 어느 육군 악마사냥꾼 가문에서 3남으로 태어난
남자아이였는데..
그가 정신질환을 가진 엄마 악마사냥꾼 밑에서 태어났길래 그녀의 손에 이끌려 희생제단 위에 이끌려
악마의 주문을 외우고 전투검 칼끝에 찔려 피를 흘려서 그 자리에 숨질 뻔하였다.
그러자 그는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지옥경찰과 황천 구급대한테서 구조되었고 그런 끔찍한 짓을
한 엄마는 그 현장에서 체포되어 감옥 살이하였다.
결국 그 아이는 자기 친아버지만 혼자 함께하며 인근 대형병원에서 응급 대수술을 받고
40년 간 입원 치료를 오래 받다가 퇴원하였다.
그러나 자신을 정성스럽게 맡아주고 키워주시던 아버지까지도 다른 나라로 해외파병되어
그 지역 군 부대로 복귀해야 한지라 더 이상 아이를 키울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아버지를 여의고 다른 형제들과 함께 인근 군사 고아원 안을 들락날락거리며 열심히
사이비 종교 관련 교육과 정규학교 교육을 많이 받아왔었다.
그러다가 그가 나중에 성인으로 자라나서 이 구역만의 특수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여 옛날 갑옷을
입은 무자격 악마사냥꾼으로 살고 있다.
그 때부터 그는 300년 동안 아웃랜드 나그란드 육군수도방어사령부로 해외파병 나가
오랫동안 군 복무하면서 자신의 젊은 여성 악마사냥꾼과 결혼하며 2명의 자녀를 낳고 소장까지
진급하여 장군 노릇을 하게 되었는데...
아무리 자신이 육군 장군으로 복무하며 떼돈을 벌어도 자신의 고향으로 귀국하여 자기 가족을
먹여살리러 가지 못하고 그만 인근 나그란드 상가 도박게임장과 유흥업소들을 마구 들락날락
거리며 술을 마시고 찌들어 살았다.
그러다가 그는 나중에 퇴역하다가 또 다시 도박 게임장에 들락날락하며 한꺼번에 돈을 탕진하며
불법 도박질을 하다가 나중에 또 노숙생활하러 유흥업소 안을 들락날락거리며 술 마시며 드러누웠는데
그 안에서 일하고 있던 임신한 매춘부와 몸싸움 끝에 홧김에 전투검을 꺼내 칼 끝으로 찔러
살해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고향인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흉부지역으로 돌아가 자기 집 안에 살고 있는
자신의 아내와 2명의 자식들을 모두 전투검으로 찔러 살해하였다.'악마사냥꾼 외 일리다리 군대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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