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최신 가요 곡들에 삽입된 백매스킹 가사

에스파의 drama를 거꾸로 들어보면 영아들과 태아들의 생명을 남의 자궁에 붙어 살아서

 

피 빨아 먹는 기생충으로 비하하여 찢어죽여 없앨 존재로 가리키는 메세지들을 계속

 

들을 수 있다.

 

그것도 송파구청 직원들이 오랫동안 백매스킹 작곡을 하여 공을 들이다 SM이라는

 

연예기획사에 팔아넘긴 일부 곡에 불과하다..

 

그 외에도 오래전 2012년부터 발매된 이승기의 곡 잘할게도 사실은 용감한 형제가 혼자서

 

백매스킹 작사 작곡한 게 아니고 우리 강동구청 직원 가문 사람들이 스스로

 

채무가 쌓이면 그냥 가만히 순복하고 엄마 말 듣고 죽으라는 것과 고아원 원생들을 모독하는

 

메시지를 거꾸로 녹음하여 작사한 가사를 가지고 브레이브 사운드에 직접 가져와서

 

용감한 형제와 협력하여 작사 작곡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 나온 제시의 껌이라는 곡도 역시 강동구 천호동에 거주하고 있던 

 

영국 해외입양인이 아이들의 생명을 비하하고 자살을 명령한 영어 메시지와 한국 메시지를

 

거꾸로 섞어 넣어서 작사하여 내건 곡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