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서울시 강남구 제국과 경기도 의정부시를 통치하던 모든 구청 주민센터 직원들과 자본가들의 은행계좌 잔고 현황

아주 오래 전부터 서울시 강남구를 주름잡는 모든 구청 직원들과 주민센터 직원들을 비롯한

모든 은행 계좌 안마다 9천억원의 순자산과 잔액이 담겨 있었다.

그 분들 뿐만이 아니라 옛 경기도 양주군 의정부시 중앙로와 가능동과 송산동을 주무르던

수많은 구청 직원들과 주민센터 직원들의 은행 계좌 안마다 모두 9천억원의 순자산과 잔액이

담겨져 있었다.

그 돈으로 자기 자식을 먹여살리고 아파트 재개발 날려도 계속 많이 남아도는 돈인데 왜 이때까지

재개발 시작 안하고 맨날 허름한 집과 골목가들을 방치하고 정치짓을 하냐 할텐데...

왜냐하면 그 곳 마을 주민들이 자기 집 원래 그대로 살겠다고 하겠는데 남들 무턱대고

재개발을 시작하다가 엄청난 항의가 빗발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그리고 당시 이 마을에 호화 아파트 빌라 신축하는데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내구도로 설계하는 법을

공수받지 못해서 아예 낡은 아파트 빌라 단지나 다세대주택만 착공하고 유지 보수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계부모들과 비정상가족 슬하에서 자라나다 가출하여 몸을 파는 사창가 종사자들과

수많은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먹여살리고 홀복 사주고 온갖 지원을 해주느라 돈이 남아돌지 못하기에

그 분들이 자기 재산이 엄청 많을 정도로 돈을 억수로 벌어들이고 순자산을 초거대하게 키운다 해도

지금까지 자기네 지역구 마을을 허름하게 내버려 둘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