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창선단마을아파트 105동 옆집 맨 윗층에 거주하던 최고 자본가 회장님의 정체

20년 동안 서울시 강남구에 세워진 모든 호화 요정 술집들을 총괄하여 모든 유흥업소들을 다스리고

이번 다음에 이사갈 세창선단마을아파트 105동 옆 부잣집 관귀학관 공무원 분들과 자본가 분들을

총괄하시던 주성근 회장님께서는...

사실 40년 전부터 미군기지촌 관리인 후손 중 한 분으로써 사탄의 교회와 일루미나티를 오가며

최고 회원으로 활동해오시다 탈퇴하신 분이셨다.

이 분께서도 역시 다른 자본가 분들과 똑같이 미국으로 이민 가서 사탄주의 단체에 가입하여

억만장자로써 돈을 다 벌다가 몰락한 사탄교 간부셨다.

그 분께서는 주로 인신제사 그림에 대해 관심이 많으셔서 비밀리에 자신의 집 안에 그러한 사진을

소장하여 걸어놓으신 적이 많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