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2

2003년도부터 2007년까지 기준으로 하여 금융감독원 내에서 대한민국 전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적으로 생활정보지에 휴대폰 광고를 내어 불법 휴대폰깡 대출을 알선하여 명의 도용하여 대포폰 및 대포통장 대량 개설을 하여 소액결제 고액으로 결제하여 수많은 서민들과 고시생들을 끔찍한 수천만원씩 핸드폰 명세서 과금 채무로 내몰려 불법 추심하여 자살케 하는 사례들이 총 1206건 정도나 되었고 경찰에 체포된 불법 대부업(대포 휴대폰깡 판매자 포함) 관계자들이 총 769건 정도나 되었는데...

그 사건들 중 1108건이 대포폰을 대량으로 사들여 인터넷 게임 사이트로 들어가서 소액결제 시스템으로 월정액과 아이템 구매에 빼돌려 사용된 이후로 서민들을 대상으로 그 뒷과금을 떠넘겨 불법추심을 했고

그 관계자들 중 689명이 그들이 빌려준 명의를 가지고 인터넷 게임 사이트를 방문하여 게임 아이템 결제와 현금거래와 관련된 소액결제에 자주 사용하여 수천만원씩 결제하여 도용항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