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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일반인 흉악범죄 2025. 4. 1. 00:27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1
사실 2007년 5월 사기예방프로젝트 몇화 첫장 블랙머니의 주범 유렌 서남아시아 교섭 담당 비밀요원 최강원은 바로 원래 중국 중소기업 경영자의 삶을 살아오며 자신의 사업을 꾸려나가다가 결국 중국공산당의 막대한 세금을 때려붓는탓에 모두 폐업하고 나이지리아 사기범죄 조직단과 결탁한 중국 조선족 사업가였는데...
그가 5년 전부터 그 나이지리아 범죄조직단들과 결탁하여 그 지역 중국 허난성으로 입국하여 자기만의 사무실을 채린 채 프린터로 가짜 달러화폐를 찍어내어 블랙 화학용품을 대야에 넣어 전부 다 담그며 덧칠하고 진짜 진폐만 한 장 꺼내서 담궈 말려놓고 그 돈들을 싸그리 다 모아서 돈다발들로 묶어 여행가방 안에 넣고 오른쪽 부분까지 진폐를 넣어 끼워 닫았다.
그리고선 그들은 또 다시 새로운 화학반응을 일으켜 돈을 원래 상태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특수한 화학약품들을 대량으로 제조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면서 그들은 범행에 준비된 모든 도구들을 준비하여 수억원의 돈을 뜯으려 한 것이다.
심지어 최강원은 자기 나이지리아 범죄조직과 함께 유엔 서남아시아 교섭 비밀요원 관련 신분증을 전부 위조하여 프린트하여 제조하고 자기 지갑 안에 넣어 검은색 정복을 갈아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한국으로 귀국가서 중소 무역업자들에게 비밀요원인 척 신분증을 내밀고 검문검색을 하고 블랙머니 마술을 보여줘서 가나 구 정권 관련 돈문제로 논쟁하면서 이것저것 화학용품 비용들과 세관 비용들과 로비 비용으로 수십억원을 뜯고 다녀왔던 것이다.'일반인 흉악범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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