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강동구청 후손 및 경기도 의정부시 기지촌 관리인 가문 출신 자본가 분들과 공무원 분들의 어린 시절은

원래 우리가 거주할 아파트 단지인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 16 세창선단마을 아파트 105동 옆 동네 마을에

거주하여 출퇴근하던 강동구청 후손 자본가들과 공무원들과 의정부시청 후손 자본가 분들은

자신의 증조 할아버지때부터 경기도 북부 미군 기지촌 관리인을 따라 아주 어릴 적에

술집들을 운영하면서 자주 방문하여 미군 위안부들이 미군들과 접대하고 술을 마시는 장면을 목격해온 분들이셨는데...

그 분들께서 오랫동안 자기 눈 앞에 미군 위안부들이 미군들한테 끔찍하게 살해당하고

버려진 것을 눈 앞에 목격해온 경험을 자주 겪었고 그 때문에 인근 미 육해공군 경찰 수사관들을 만나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그 경찰관들한테서 전부다 그 사건들에 대해서 장애인 서비스견이나 부상당한

장교 밑에서 근무한 군인들 얘기를 자주 들으며 그걸 거부하여 쫓아내거나 잘못 일컬어 말하거나

자신의 아픈 군 복무 경험에 대해 함부로 말대꾸했다는 이유로 홧김에 마구 때리거나 숨지게

했다는 소리만 자주 들었다고 한다.

심지어 그 경찰관 분들에게서 다른 반쪽 1950년 한국 전쟁 도중 팔과 다리를 잃고 의족을 착용한 채

군에 복귀하여 근속한 장교 밑에서 오랫동안 군 복무하다가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휴가 때마다

부대 밖을 나가 인근 술집에 들어가서 인근 기지촌 위안부들과 일하다가 격분하여 마구 찔러 죽였다는

소리까지도 자주 들으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