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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천호동 텍사스촌 집결지를 다스리던 사람들도 십대 여성 청소년들을 자기 구역으로 고용하기를 혐오했다.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2024. 4. 21. 15:48
원래 1990년대 초반부터 천호동 텍사스촌 구역을 지배하고 있던 모든 포주들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거대한 성매매 집창촌이나 유흥업소 구역 안에 감히 어린 십대 청소년 영계들의 자원을
받아들여 고용을 한다는 것은 절대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고 감히 찬성하거나
좋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여기까지 달려와서 일하러 온 이유가 계부모나 한쪽 친부모의 심한 폭력과 폭언과
인권침해를 당하여 피멍든 채 여기까지 왔다는 사연을 듣고 어디에 맡겨둘 데가 없었다.
그래서 그 분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수 없이 그들에 대한 참담한 심정으로 받아들여 눈 감아주고고용하기로 한 것이다.
사실 그 분들께서는 오래 전부터 인신매매 당해서 여기까지 끌려온 십대 여성 청소년들에 관한 소식은
아예 들은 적도 없어서 미처 몰라서 그냥 받아들여 정치인들에게 낭패를 보고 그런 짓을 한
인신매매 조직폭력배들과 함께 그 구역의 종사자들을 전부 관할 경찰서 수사와 체포로 잃은 탓에충격을 먹고 낙담해왔던 것이다.
그 곳 지역 사창가나 유흥업소를 다스리던 자본가 분들뿐만 아니라 경기도 의정부시 중앙로의외진 맥양집들이나 서울지하철 1호선 가능 - 의정부역 구간 철로 사이 맥양집들을 다스리던
남성 자본가들과 허름한 상가 주인들도 위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심정으로 여성 청소년들을
받아들여 고용하는 것을 엄청 싫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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