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의정부교회, 의정부신촌교회와 그 지역 근처 놀이터 공터와 중앙로 길거리의 가슴아픈 해외입양 보육원 역사

여기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부터 중앙로 길목으로 가는 출발선에서 자리잡은 의정부교회 어린이집도

사실 오래전 기지촌 여성들이나 유흥업소 접대부 여성들의 한국군들과의 성매매 관계로 임신을 하여

버려진 갓난아기들을 거둬들여 보호해온 의정부경찰서와 영아원들을 자주 방문하여 더 많은 수의 아기들을

수양하여 열심히 양육시키던 소형 고아원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저기 저 멀리 의정부신촌교회로 가는 길 방면에 옛 적십자 회사 옆에 세워져 방치된 허름한 00유치원도

역시 아주 오래전부터 기지촌 유흥업소 미군 접대부와 한국군과 미군 사이에서 태어나 버려진 아기들을 대량으로

수집하여 엄청 많은 수로 해외입양기관인 홀트씨양자회나 대한사회봉사회나 동방사회복지회로 인계하여

해외입양을 보내거나 고아원 역할을 하여 수백만 명의 아기들을 키우고 교육시키고 학교 보내는 대형 고아원이었다.

그리고 의정부교회 건널목 왼쪽 지나서 거대한 놀이터가 세워진 곳은 사실상 아주 오래 전 그 곳 의정부교회 부설로

따로 세워진 대형 고아원의 거대한 놀이터였고 그곳 길가 주변에 여러 명의 아이들이 버려지고 수집된 곳이었다.

게다가 여기 경기도 의정부시 중앙로로 가는 전체 길목에서 갓난아기가 버려지는 일이 다반사였다.

그리고 저 멀리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반대편에 세워진 의정부 신촌교회는 사실상 한국전쟁 때부터 주둔한

미 군정 아래에서 백인 목사님들이 현지 목사님들과 함께 건립되어 수많은 교인들을 끌어들여 열성적인 예배와 기도를

드리다가 자기 교회 앞이나 인근 길거리에서 버려진 아기들을 발견하여 대형 입양기관과 인계하여 해외입양 보내던

송출 창고로 이용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