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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3 *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5. 1. 20. 03:16
일반인 흉악범죄 사건 3
1976년 3월 2일부터 20일 날까지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보육원을 퇴소한 여성 퇴소자 김혜은 씨(19)는 다른 집으로 옮기기 위해 자신의 자립금을 가지고 인근 허름한 모텔 안을 방문하여 10박의 돈을 내고 잠을 잤는데 그 때 마침 자기 호텔 방 밖을 나가 길거리 산책하며 수퍼마켓을 방문하여 사먹으러 가던 도중 이 곳 근처 호화저택 한 채를 발견하여 이 집을 방문하여 초호화 부자를 만났다.
그때부터 그녀는 이 집을 자주 방문하여 최소 500만원씩 1000만원씩 돈을 빌리다가 상황상 갚지를 못하여 그 집 안으로 들어가서 사정하다가.. 결국 그 말을 들은 사탄교 제사장 출신 현지 자본가 한 명이 격분하여 그녀와 서로 격한 말다툼을 하여 자기 집 밖으로 쫓아보냈다.
결국 그녀는 자신이 집으로 돌아와 자기 동료 남자친구들과 함께 차를 팔고 몽둥이를 들고 또다시 그 집으로 들어가서 그 안에 살던 그 부잣집 주인과 일가족들을 모조리 살해했다.'일반인 흉악범죄 > 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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