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 초반 서울시 강동구청 후손 자본가 분들과 공무원 선생님들께서 고아원 자립준비청년들을 만나다 그의 지나친 행태를 보고 화가 났었다..

2020년대 초반부터 서울시 강동구청 후손 자본가들과 공무원들이 입주 회의에 참석하여 고아원 출신

 

자립준비 청년 성인들을 만나며 회의를 하다가 온갖 심각한 행패와 폭언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올라서

 

인근 강동구청이나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출근하여 근무해왔는데...

 

그 분들이 이번에 내가 이사갈 경기도 포천시의 아파트나 자신의 지역구에 세워진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집 안방으로 돌아가서는 자신의 녹음 믹싱기로 고아원 출신 자립준비청년 비하 가사들과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로 하여금 일가족 동반자살에 순복하라거나 돈 없으면 아예 가만히 아이들과

 

태아들을 찢어 죽여 몰렉에게 바치라는 내용의 가사 메시지들을 녹음하여 거꾸로 틀어 받아적고

 

여러 가지 K-pop 곡들을 작곡하였다고 한다.

 

심지어는 어린아이들이 듣고 부르는 동요곡들까지 이런 식으로 작곡하여 테이프와 책까지 녹음하여

 

제작한 바가 있었는데 이걸 연예기획사나 출판사에게 제출하여 각 서점이나 음반상점에 판매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틀어주면 틀어줄 수록 자기네 서울시 강동구 전 지역 동네 주민들까지

 

자신의 친자식들을 아파트 창 밖으로 던지거나 칼로 찔러 죽이거나 제 멋대로 기혼낙태를 저지를까봐

 

아예 모든 곡들을 제출하러 안 가고 일부 곡만 가지고 가서 SM이나 브레이브 사운드 연예기획사에

 

제출하여 보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