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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6 *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한미 사탄교 관귀학관 신화 2025. 1. 2. 01:35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6

    어느 날 1980년대 초반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사탄의 교회 근처에서 해외입양인 사타니스트들과 그 출신 일반인들이 정체성 혼란을 많이 겪어 과음을 많이 한 채 음주운전을 하다가 수많은 주변 사타니스트들과 기독교인들이 치여 숨지게 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졌다.

    그러자 안톤 라베이 교황님께서는 자기 부하 백인 사타니스트들한테 그 소식을 자주 접하여 너무 노발대발하여 이종환 마도사님을 비롯한 수많은 해외입양인 출신 사타니스트들을 불러 모아 이렇게 비난하셨다.
    "야 너네들은 여기서 뭐하는 놈들이야? 너네들이 동양인으로써 우리와 똑같이 사탄주의를 열심히 공부하고 여기 사탄의 교회에 가입하여 활동한 같은 멤버로써 너네들과 함께 해준 주한미군들과 함께 그로토 장소를 마련하고 우리 교회 본부 안으로 들여서 모든 사탄의식을 치루게 해줬더니 괜히 배다른 양부모 밑으로 기어 들어와서 남의 고혈을 다 빨아먹은 몸으로 하나도 감사하지 않고 배은망덕하게 자기 핏줄 못 찾았다고 혼자 쓸데없이 불평불만하면서 사탄의식을 치루고 아무데나 차 몰고 우리 동료 사타니스트들을 다 치여죽이고 우리 사위 친척들까지 치여 죽인 거야? 어? 너네들이 그런 불법적인 일을 아무데나 해서 사람들을 목숨을 빼앗는 죽음의 사자로 태어난 족속인가?"

    그러자 이종환 박사님께서 주저앉으며 이렇게 대답하셨다. "사실 저희들이 사탄의 11가지 규칙에 적혀 있는대로 다른 모두 다른 사타니스트들과 다르지 않게 아무 사람을 붙들어서 자신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을 모두 금하도록 가르치고 있기에, 제가 그런 불평불만을 하는 사람들에게 일러서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엄히 가르치고 다른 데 가서 하라고 꾸짖었을 뿐입니다. 사실 그런 배은망덕한 일을 하는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고 오로지 자신의 고통을 감내하며ㅡ "

    그러자 안톤 라베이 교주님께서는 화가 나며 "아니, 내가 이 땅에서 지켜야 할 사탄의 11가지 규칙을 제정하기 전부터 오랫동안 시카고에서 불량배로 활동하면서 총 맞을 위험에 처해도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저따구로 다른데 어려움을 털어놓다가 술 함부로 마시고 남의 지역에까지 차를 몰고 치여죽이지 않아. 그런데 너네들이 어떻게 내 사탄의 법칙 중 1조항을 지키면서 어려움을 말하지 않으며 오래 참다가 어떻게 스스로 술에 예속되어 함부로 마시고 차를 운전하면서 남에게 큰 피해를 끼치고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우리 가족을 치여 죽이냐고.... 어? 이제부터 너네들은 더 이상 사탄의 교회 정식 회원도 아니고 마도사들이 아니야. 너희들은 모두 너같은 해외입양인들을 전부 다 데리고 여기서 곧장 떠나라. 너네들끼리 우리 앞에 떨어져 어서. 자기들끼리 마음대로 살고 지네들 부모 찾든지 말든지 자기 스스로 해결하고 사탄의식을 집행하든지 마음대로 해! 당장 이곳을 떠나!"

    그래서 이종환 박사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면서 "네 알겠습니다. 제가 이 사건에 대한 모든 것을 책임지고 우리 동료들과 함께 이 곳을 떠나 자기들끼리 비밀단체를 결성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시면서 사과하신 뒤 자신의 해외입양인 사타니스트들을 불러들여 이 소식을 전해들어 밖으로 나가자고 하여 밖으로 데리고 자기 집안으로 들어가 다른 동료 사타니스트들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사탄의 교회 회원 자격이 박탈되었으니 더 이상 들어올 수 없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스스로 물러나셨다.

    심지어는 안톤라베이 박사님께서는 해외 입양인들 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계를 비롯한 동양인 얼굴을 한 사타니스트들을 절대로 자기 교회에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의하셨다.

    그러나 그들 곁에 서서 함께 사탄의 교회에 방문하여 사탄의식을 함께 치뤄온 주한미군 인사 출신 사타니스트 분들은 그들을 모른체 하면서도 나중에 그들 집 앞으로 찾아들어가서 그들을 위로하고 함께 다독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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