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1 *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1

원래 1960년대 말부터 1990년대까지 저 멀리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이나 전 지역 미군기지 부대 내에서는 수십만 명의 사탄주의자들이 군에 자원 복무하여 열심히 우리나라를 북한으로부터 지키는 일을 열심히 하며 휴가 때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근처 한국인 포주들과 미군 위안부들과 한께 비밀리에 역오망성 의식실 안으로 검은색 복장과 가운을 입고 들어가 대형 의식을 집전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분들이 식당가 안으로 들어설 때마다 막걸리와 개고기와 파전을 즐겨 먹고 돌아다니시는데 그 곳 술집 안에수 미군 위안부들과 만나 술을 즐기고 잠깐 애무를 하는데 한 번만 성관계를 맺고 아예 자제하여 군복 입고 단정하게 사는 경우가 많으셨다고 한다.

심지어는 그 분께서는 한국인 현지 자본가들과 한께 양복적들과 술집들을 개업하여 정직한 사람들을 고용하고 어린 나이의 성매매 여성들을 받아주어 고용하여 좋은 관계를 맺도록 파트너쉽을 맺으며 여러 마법의식을 치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