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6 *

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6

1975년도부터 서울시 강동구 천호 텍사스촌을 지키던 다른 전라도 전주 선미촌 출신 조직폭력배 사타니스트들과 함께 이 구역 포주 노릇을 해왔던 중증 시각장애인 사타니스트(흰지팡이만 짚은) 문광철 박사님(31?)께서는 사실 전라남도 신안군의 허름한 염전 마을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의 딸자식을 강간하여 잉태한 사이에서 기형으로 태어난 시각장애인이셨고 그 곳에서 자신의 어머니한테 버림받고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셨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그는 아주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염전 관련 일을 열심히 하며 인근 마을 학교를 잘 다니며 흐지부지하게 공부를 하며 고등학교 1학년만 학업을 이어나가며 중퇴하셨다.
그리고선 그 분께서는 자신의 아버지를 떠나 악착같이 모은 돈으로 시외버스를 타고 저 멀리 서울시 강동구로 상경하여 다른 자본가들과 만나 노래방 사업을 열심히 해왔다. 그렇게 하시면서 그 곳에서 다른 전라도 전주 선미촌 출신 조직폭력배들과 여성 포주들과 함께 텍사스촌을 관리하는 일을 도맡아 했으며 그 곳에서 종사하는 아가씨들과 잘 소통하며 돈을 주고 받고서 사이좋게 잘 사셨다.
경기도 순혈 출신 사탄교 관귀학관 밑에서 사탄교 관련 철학 공부를 열심히 하며 함께 사탄의식에 참석하여 정중하게 드리는 일을 하셨다.
그렇게 하시다가 결국엔 1997년 10월 22일 날 안내견 반입 거부 문제로 살인 사건이 터진 때 다른 동료 조직폭력배들과 사탄교 포주들과 함께 자신이 관리한 종사자들의 목숨을 구하려 말리려다 그만 그들이 휘두른 드릴에 찔려 함께 사망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