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카라 수도권 중심부 북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근처 놀이터 남자아이 유괴 살인 사건

일리다리 창군 2006년 3월 28일 니스카라 수도권 중심부 북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5층 집에서 홀로 살고 계시던

한 칼도레이 동성애자 퇴역군인 한 명이서 자신의 옷을 입고 돈가방을 챙기고 집 단지 밖으로 나서서

 

주변 놀이터들을 배회하셨는데..

그 때 마침 저 멀리 그네를 타고 있던 어린 7살 남자아이 한 명이 하하호호 웃으며 멈추고 내리고 다른 놀이기구로

걸어다니는 것을 보자 더 이상 성적인 충동을 참지 못하여 그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하하호호 웃으며 나랑 같이

저쪽 슈퍼마켓으로 걸어가서 뭐좀 사먹고 함께 내 집으로 들어가자고 하여 슈퍼마켓으로 데리고 가서 과자 한 봉지와

음료 한 병을 사주고 자기 집으로 걸어들어갔다.

그러면서 그는 갑자기 안방으로 데리고 문을 잠궈 자신의 바지를 벗으며 성기를 보인 뒤 강제로 키스하여

 

강간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