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다리 군대 흉악범죄 사건 1 *

일리다리 군대 흉악범죄 사건 1

어느 날 일리다리 창군 2001년 산산조각난 심연의 마르둠 외딴 섬에 앳된 신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으로 보이던 변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그 시신 한구를 발견한 주민이 저 머나먼 지옥경찰서에 신고하여 현장으로 출동하였는데.. 당시 현장에서 출동하던 지옥 경찰관들과 과학수사반들이 그 시신을 옮겨 구급차 안으로 운구하여 저 멀리 일리다리 마르둠 최고의 지옥과학수사연구원(?)으로 옮겨 전문 법의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수색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관들이 따로 비행선 몰고 가서 마르둠 섬 지역과 근처 내륙 전역을 두루 다니며 그런 짓을 한 범죄자들을 추적하여 수색하다가 체포하였는데..
알고보니 그 지역 섬마을에 사는 한 신도레이 주민이 앳된 신도레이 남성 악마사냥꾼과 우연히 만나 자신이 운영한 유흥업소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다가 나중에 술을 대접하여 물뽕을 몰래 넣어 술을 마시게 하여 죽게 하였고 그 광경을 본 그 업주가 당황하여 그 악마사냥꾼의 시신을 등에 업고 어디론가 바래다주는 척하며 비행차 안으로 운반하여 저 멀리 외딴 섬으로 운반하여 버려두고 달아났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