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1 *

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1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기지촌 사탄교 전씨 집안 사탄주의자인 전강석 박사님께서는 사실 1995년 11월 25일 날 서울지하철 5호선 명일역에서 방화행 열차를 탑승하여 김포공항역까지 가려다가 장한평역에 도착할 때 어느 시각장애 직장인 한 명이 여러 명과 함께 안내견 동승 반입을 허가하려다가 다른 기독교인과 불교 탑승객들과 함께 그들이 든 칼로 가슴 흉부에 여러 번 깊게 찔려 베이거나 그들이 든 드릴에 자기 손바닥에 찔려 크게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 2년 동안 치료를 받았다.

그래서 그 분께서는 자신의 오른손을 더 이상 제대로 못 쓰시어 손 보조대를 써서 한 명의 옆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검과 잔을 들어 사탄의식을 집전하고 계신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사탄교 박사님들께서는 아주 오래 전 서울지하철 5호선 역을 방문하여 방화행 열차를 탑승하시다가 안내견 동승자와 옆 친구의 드릴 난동으로 인해 자기 오른쪽 눈이 찔려 애꾸눈으로 살아가거나 자기 흉부에 드릴에 찔려 생명이 위험할 뻔하게 살아가는 분들도 있으시고 자기 앞머리에 드릴에 찔리거나 망치로 내리찍혀 앞이 제대로 안보이고 활동보조인과 함께 살아가야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하철 탑승 뿐만 아니라 식당이나 문구점 가전매장의 점원으로 일하시는 사탄교 박사님들 중에서도 그런 똑같은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으로 장애를 입어 힘들게 사시는 분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