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천호 텍사스촌 상인회 소속 회원 포주들의 종교

사실 1950년대 중후반부터 2020년까지 우리나라 일본군들과 한국군들의 주요 교통 중심지로 활용되어 온

서울시 강동구 천호 텍사스촌 전체를 거머쥔 이 지역 텍사스촌 상인회 소속 회원 포주들은 처음에는 불교를

열성적으로 믿는 무속인 출신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1969년부터 2020년 폐쇄 때까지 그 단체 상인회에 가입하여 모든 구역 성매매 집결지 종사자들을

관리하는 대부분 회원들 78%~90%가 저 멀리 미국의 안톤 라베이 교단에 속한 비밀 사탄교 목사님들과

마도사 분들이셨다.

나머지는 전부 다 불교 소속 점집 무속인들..

그리고 그 곳 근처 다세대 주택 집들과 각 사창가 구역 지하실들마다 대부분 역오망성을

위로 내건 그들만의 비밀 사탄교 의식장들이 세팅되어 있었다.

그 곳에서 기둥서방 일을 다 한 사탄주의 자본가 분들은 대부분 불교를 믿는 열성 무속인인 척

노릇을 하다가 나중에 밤이 되어서는 지하방으로 들어가 그 사창가 구역에 일하던 성매매 여성들

한 명 한 명씩 자기 지하 의식방 내부 제단 위로 유인하여 끌어들인 뒤 사탄교식 표준 의식을

정기적으로 치뤄온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