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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북쪽 임대아파트 근처 식당가 차량돌진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3. 1. 05:37
2013년 8월 21일 날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북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11층에 거주하고 있던 동물보호단체 CARE 소속 회원 박성자 씨(38)는 갑자기 집 밖을 나가 지하주차장 아래로 걸어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인근 지하 주차장 어느 구역에 세워진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주차장과 아파트 단지 밖을 빠져나가 인근 식당가 앞으로 향해 주행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차를 몰고 인근 식당가 앞을 향해 질주하여 유리창을 들이받아 주변 길거리와 그 안에서 생활하고 있던 다른 사람들을 치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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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1동 남쪽 임대아파트 근방 피자가게 안 애완동물 투척 후 몸싸움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2. 9. 00:46
2007년 5월 13일부터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1동 남쪽 임대아파트 단지 내 10층 안에서 한 동물보호단체 CARE 회원으로써 출퇴근하여 동물보호에 힘써오던 홍혜린 씨(31)가 새로 거주하였는데 그 후로부터 그녀는 인근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하여 시츄 견종 애완동물 한 마리 입양하여 자기 집 안에 들여서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녀가 자신의 개에게 사료와 물을 주고 집 안에 내버려두고 자기 혼자서 승용차를 몰고 저쪽 경기도 모란시장 앞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서 해당 사무실로 출근하여 동물보호에 힘쓰면서 월 국고보조금 수백만원씩 벌면서 퇴근길에 애완용품 가게에 차 몰고 가서 개 사료와 간식들과 애완용품들을 사들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2008년 9월 10일 날 오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