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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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한국보육원 근처 남쪽 다세대 주택 골목 근처 편의점 내 전동 드라이버 폭행난동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4. 2. 20. 01:49
1998년 6월 13일 날부터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한국 고아원를 퇴소한 뒤 다른 임대 빌라 한 채를 사들여 혼자 거주해온 고아원 퇴소생 김현은 씨(19)가 나중에 잔뜩 화가 난 채 격분하여 자기 더러운 옷을 세탁기에 넣고 안방과 거실을 청소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6월 28일 날부터 자기 옷을 간편하게 챙기고 저 머나먼 거리 공구점 안으로까지 걸어 들어가서 전동 드라이버를 사들인 뒤 가게 밖을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저 멀리 한 마을의 편의점으로 뛰어 들어가 그 곳 계산대 앞을 지키던 20대 점원 이현지 씨(27)를 내리쳐 때리고 옆에서 자신의 행동을 뜯어말리던 일반 손님의 얼굴을 향해 마구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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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가능2동 미 육군 레드클라우드 부대 근처 상가 대형 짬뽕집 흉기난입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4. 2. 12. 01:43
2012년 5월 1일 날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2동(?) 레드클라우드 미 육군 부대 근처 상가에 세워진 거대 짬뽕 식당 안에서 오래 전 18세부터 고아원을 퇴소하고 혼자서 떠난 김민우 씨(58)가 칼을 뒷주머니에 숨겨넣은 채 몰래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곳 식당 안에서 갑자기 칼을 꺼내들어 식당 주인과 점원들에게 휘둘러 위협하였다. 다행히 그 악한 범죄자는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혀 체포되어 인근 관할 의정부경찰서 안으로 송환되었다. 그는 4살 때부터 일가족 동반자살을 하려던 자기 부모의 손에 이끌려 엄청난 채무빚을 떠안은 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대형 고아원에 버려지며 18살까지 자라나 강제로 퇴소당하여 인근 허름한 임대 빌라 단지 한 채를 사들여 가난하게 찌들어 살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