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저택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남쪽 마을 호화주택 주변 길거리 차량돌진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1:32
2008년 10월 9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도시의 한 남쪽 호화저택 안에 거주하던 앨 캅포슨 씨(57)가 밤마다 텔레비전을 키고 보다가 개농장 철창 속에 갇혀 지내는 우리나라의 육견들의 모습을 보며 자기가 그들을 입양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선 그는 자신의 노트북을 키고 인터넷으로 휴메인 소사이어티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해당 지역 보호소 위치를 메모지로 받아적은 뒤 자신의 집 밖을 나가 자신의 자가용 차를 몰고 저 멀리 인근 보호소 앞까지 세워 방문하여 5마리의 육견들을 입양하여 차 안에 태우고 집 앞으로 주행하여 데리고 들여왔다. 그런 뒤 그는 다음 날부터 60일 동안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개들에게 사료와 물과 간식을 다 주고 목줄을 채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인근 마을 주변 길거리를 따라 ..
-
미국 뉴올리언즈 북쪽 호화 마을 저택 내 입양아동 강제난교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2. 20. 01:47
2018년 10월 28일부터 미국 뉴올리언즈 북쪽 호화 마을 저택에 거주한 동성애자 부부는 다음 날 10월 29일부터 차를 타고 인근 기독교 입양기관을 방문하여 6명의 아이를 입양하여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 동성 부부는 자신의 입양아동들을 여러 번 성폭행하고 강간하기 시작하였고 심지어는 자기 안방에 세팅해놓은 사탄교 의식장에 데리고 가서 강제 난교를 시켰다. 결국엔 그들은 그 입양아동의 불안상태를 발견한 인근 학교 선생님의 아동학대 의심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
미국 오리건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내 신생아 망치 살해 후 시체 유기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2. 14. 07:06
2018년 6월 17일 날 밤 10시 36분부터 11시 1분까지 미국 오리건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안에서 한 남성 동성애자 커플이 자기 침방에 누워 잠을 잤다. 그러다가 어느 방 한 켠에서 자신이 입양하여 키워온 신생아가 밤새도록 소리내어 울고 앉아있다. 그 때문에 그 두 커플이 그 울음소리에 심히 짜증나서 성질이 급해졌고 그들이 다른 방으로 달려 들어가 "아놔 시발 시끄럽다고! 그만 좀 울어, 새끼야!" 라고 소리치며 울고 있는 영아를 계속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홧김에 방 밖을 나가 망치를 꺼내들고서 들어와서 자기들이 입양한 영아를 향해 망치를 내리치고 살해하였다. 그런 뒤 그들은 자신의 범행이 들통날까봐 두려워서 모두들 거실에 가서 씻고 이미 때려 숨진 아기의 시체를 검은색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