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
1990년 중후반부터 서울시 강동구 전역에서 계속 터진 장애인 안내견 치정 살인사건 피해자들의 진짜 모습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2024. 7. 17. 02:11
사실 1995년 11월 5일 날 서울지하철 5호선 라인을 강동구에 개통시킬 때부터 지금까지 지하철 열차 내 시각장애인 안내견 강제 반입 후 공구기계에 찔려 살해당한 피해 사타니스트들 중 대다수는 자신이 직접 그 지역 지부 산부인과 병원 내 인신제사에 참여하지 않거나 거부하는 사탄교 마법사들과 사제들이었으며 개중에는 자신이 아이들을 죽이는 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자신의 아이들을 자기 집 안방만 데리고 표준의식이나 복수의식만 골라 치루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그 살인사건으로 인해 끔찍한 흉상을 입고 사망하거나 중부상을 입는 시민들은 대다수 주일성수 예배와 자신의 가정 내 예배에 열성적인 기독교인이거나 사찰이나 점집에 자주 가서 불공을 드리고 자기 가정을 지켜온 불교 신도들이었다. 심지어는 1994년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