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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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남쪽 마을 호화주택 주변 길거리 차량돌진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1:32
2008년 10월 9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도시의 한 남쪽 호화저택 안에 거주하던 앨 캅포슨 씨(57)가 밤마다 텔레비전을 키고 보다가 개농장 철창 속에 갇혀 지내는 우리나라의 육견들의 모습을 보며 자기가 그들을 입양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선 그는 자신의 노트북을 키고 인터넷으로 휴메인 소사이어티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해당 지역 보호소 위치를 메모지로 받아적은 뒤 자신의 집 밖을 나가 자신의 자가용 차를 몰고 저 멀리 인근 보호소 앞까지 세워 방문하여 5마리의 육견들을 입양하여 차 안에 태우고 집 앞으로 주행하여 데리고 들여왔다. 그런 뒤 그는 다음 날부터 60일 동안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개들에게 사료와 물과 간식을 다 주고 목줄을 채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인근 마을 주변 길거리를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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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서쪽 마을 사탄의 교회 마도사 집단폭행 토막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8. 12. 02:16
2005년 4월 31일 날 밤 10시 10분 경부터 49분 경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서쪽 외진 마을집들 안에 15명의 사탄의 교회 출신 마도사들이 거주하여 어느 마도사의 한 집에 모여 사탄의 의식을 치루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의식에 참예한 마도사들 중 한 명이 이라크 참전 도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문제로 챔벌 치는 소리가 났다 싶으면 아예 발작을 하여 소리치고 방해하는지라 그 한 명을 진정시키면서 흐지부지 의식을 다 마쳤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의식을 집행하고 참가하던 다른 10명의 마도사들이 자기 옷을 갈아입고 집 밖으로 나서던 도중 그 정신장애를 가진 군인 출신 마도사 한 명을 에워쌌다. 그리고선 그 마도사들 중 나이가 가장 많은 마도사 한 명이 앞서서 이렇게 으름장놓았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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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쪽 마을 약국 내 약사 갑질폭행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3. 7. 00:51
2014년 5월 16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서쪽 마을 약국 내에서 한 백인 여성 캘시 프라이스 씨(27)가 3개월째 임신한 몸으로 들어와서 낙태약 미프진 한 갑을 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약사는 자기한테 약 처방을 요구한 한 여성의 아랫배를 보고서 이미 3개월 임신한 상태라 그에 마땅할 낙태약을 줄 수 없다며 거절하여 다른 병원으로 가서 낙태수술을 받으라고 하였다. 그 때부터 그 백인 여성은 갑자기 격분하여 약사와 격한 말싸움을 벌였고 그 약사의 옷을 멱살잡아 주먹으로 폭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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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북쪽 도시 마을 호화저택 내 동성커플 입양 학대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2. 13. 02:17
2017년 8월 19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최대 기독교 입양기관 내 아동 일시보호소에서 거주하며 잘 살고 있는 5살짜리 백인 여자아이 신디 윌리엄스 양(5)은 그 입양기관 내에서 다른 두 남성 동성애자 커플의 입양 의뢰 상담을 받고 수락한 탓에 그들의 손에 이끌려 저 멀리 인근 북쪽 도시 마을의 어느 호화 저택 집 안으로 보내져 입양갔다. 그 때부터 그 집 안에 살면서 두 남성 커플이서 서로 역겨운 키스를 하며 침상 위에 누워서 항문 섹스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였고 그 동성애자 커플 둘이서 계속 항문성교에 미치고 게이 술집 바를 자주 들락날락 거리며 술에 만취한 채로 집에 돌아오는 일이 많아진지라 아예 혼자서 집 안에 방치된 채 밥을 굶으며 자라가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오랜 세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