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모든 언론들이 숨겨놓은 암수 흉악범죄를 밝혀 온 지옥경찰 사냥개 전 세계 모든 언론들이 숨겨놓은 암수 흉악범죄를 밝혀 온 지옥경찰 사냥개

20년 동안 서울시 강남구에 세워진 모든 호화 요정 술집들을 총괄하여 모든 유흥업소들을 다스리고 이번 다음에 이사갈 세창선단마을아파트 105동 옆 부잣집 관귀학관 공무원 분들과 자본가 분들을 총괄하시던 주성근 회장님께서는... 사실 40년 전부터 미군기지촌 관리인 후손 중 한 분으로써 사탄의 교회와 일루미나티를 오가며 최고 회원으로 활동해오시다 탈퇴하신 분이셨다. 이 분께서도 역시 다른 자본가 분들과 똑같이 미국으로 이민 가서 사탄주의 단체에 가입하여 억만장자로써 돈을 다 벌다가 몰락한 사탄교 간부셨다. 그 분께서는 주로 인신제사 그림에 대해 관심이 많으셔서 비밀리에 자신의 집 안에 그러한 사진을 소장하여 걸어놓으신 적이 많으셨다.

사실 용감한 형제는 자기 혼자 여러 팝스타 메가 히트곡들을 작곡작사한 게 아니다. 사실 그 옆에는 옛 강남구청 주민센터 가문 5대째 후손 자본가들이 그 곡을 사들여서 거꾸로 재믹싱한 사탄적 메시지 가사를 집어넣어 그가 작곡한 음악에 넣어 각 스타 연예기획사들에게 제출될 뿐이었다. 다만 직접적으로 대부분 돈 재산 없고 채무만 늘어가면 곧바로 영아살해 지시 내용으로 백워드 작사해놓은 가사가 아니라 주로 예수 비하나 사탄 찬양를 지시한 메시지를 녹음하여 거꾸로 재믹싱하여 받아적은 가사들로만 각 음악에 맞춰 집어넣어 가수들에게 노래를 부르게 한 것이다. 사실 용감한 형제와 옛 강남구청 가문 후손들은 서로 협력관계를 맺은 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