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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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등촌동 북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 안 주거침입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2. 19. 03:26
2012년 1월 2일부터 서울시 마포구 등촌동 북서쪽 호화 아파트 내 4층 집에 거주하던 은상효 씨(29)는 2012년 1월 14일부터 인터넷 검색을 통해 동물권 행동 카라에 가입하게 되어 전 지역 개고기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왔다. 그러다가 그는 나중에 8월 3일 오전 9시 30분 경 자기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집 아랫층 호실에 살던 한 젊은 남자의 집에 몰래 주거침입한 뒤 미리 준비한 망치로 내리찍어 살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