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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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 동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아동학대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4. 2. 02:11
2013년 3월 2일부터 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 중동부 호화 아파트 단지 내 4층 집 안에서 한 명의 친부 건중준 씨(27)가 자신의 배우자인 주성분 씨(25)와 서로 이혼한 뒤 새 계모인 이성희 씨(28)와 재혼하여 함께 살게 되었는데.. 그 계모는 재혼 당일 날부터 3명의 전 의붓자식들과 함께 거주하며 그에 따른 어마어마한 양육비용에 대해 자신의 남편을 엄하게 불러세워 서로 말다툼하고 부부싸움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그러고선 그 계모는 3월 4일부터 부엌 싱크대 앞으로 걸어가서 설거지하는 동안 갑자기 자기에게 달려가서 뭐 좀 사달라고 떼쓰던 의붓자식의 소리를 듣자마자 홧김에 그들의 복부를 걷어차고 접시를 내리던져 폭행을 일삼았다. 그 때문에 그녀는 5월 18일부터 의붓자식들을 불러세워 전부 다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