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견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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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남쪽 마을 호화주택 주변 길거리 차량돌진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1:32
2008년 10월 9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도시의 한 남쪽 호화저택 안에 거주하던 앨 캅포슨 씨(57)가 밤마다 텔레비전을 키고 보다가 개농장 철창 속에 갇혀 지내는 우리나라의 육견들의 모습을 보며 자기가 그들을 입양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선 그는 자신의 노트북을 키고 인터넷으로 휴메인 소사이어티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해당 지역 보호소 위치를 메모지로 받아적은 뒤 자신의 집 밖을 나가 자신의 자가용 차를 몰고 저 멀리 인근 보호소 앞까지 세워 방문하여 5마리의 육견들을 입양하여 차 안에 태우고 집 앞으로 주행하여 데리고 들여왔다. 그런 뒤 그는 다음 날부터 60일 동안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개들에게 사료와 물과 간식을 다 주고 목줄을 채우고 집 밖으로 나가서 인근 마을 주변 길거리를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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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 남쪽 마을 전원주택 근처 무차별 차량돌진 살인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1:15
2006년 7월 1일부터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남쪽 마을 전원주택 안에 거주하면서 7월 30일 날부터 저 멀리 차를 몰고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보호소를 방문하여 2마리의 한국 육견을 입양하여 데려와 자기 집 안에서 키운 데일 라미레즈 씨(32)는 그 날따라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자신의 개를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 산책시키다가 주변 주민들한테 욕지거리를 당하고 배척당해왔다. 심지어는 그 개의 더러운 외모 때문에주변 애완견 주인들한테 비웃음과 조롱을 받아 심하게 배척당하고 밀침당하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자신의 집 안방에 개들을 데리고 돌아와서는 잔뜩 화가 나서 침대 위에 누워 밤을 지새우다가 나중에 아침 10시 때부터 일어나서 옷을 챙겨 입고 집 밖으로 나가 자신의 차를 몰고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