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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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중심부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 안 신생아 방치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4. 1. 00:21
2009년 10월 13일 날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중심부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하던 성선여자대학교 출신 부잣집 대학생 송혜인 씨(19)가 자기 남자친구 없이 비혼하여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이유로 인근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인공수정 시술을 받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몸관리를 하며 과제 공부를 열심히 하고 마을 버스를 갈아타고 대학교를 다녔다. 그러다가 그녀는 7월 13일 날까지 대학생활을 하다가 만삭으로 임신하여 산통을 겪게 되자 현장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실려 또 다시 인근 산부인과에 후송되어 한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다. 그녀는 그 아들을 송이진이라고 이름 짓고 16일 동안 입원 치료와 산후조리를 받고 퇴원하여 아이를 안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돌아갔다. 그런데 그 때부터 그 대학생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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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옛 강남제국 지역 구청 내 백워드 매스킹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남제국 관귀학관 신화 2024. 2. 28. 00:23
2019년 말부터 2023년 말까지 각 옛 강남제국인 서울시 송파구, 강남구, 강동구 등지를 다스리던 구청 직원들과 정치인들은 주변 사람들의 아묻따 차피커식 말대꾸에 지쳐서 자기 사무실로 들어가 어린 아동과 태아의 생명을 비하하고 니 부모나 돈이나 재산이 없으면 아예 창문 밖으로 떨어지고 스스로 죽임당하라는 메시지를 지어내어 각 16곡을 백워드 매스킹 녹음하여 작사 작곡을 하였다. 심지어 그 중에는 불평 있으면 지옥에 가서 하라거나 무조건 낙태 권유하거나 역오망성 제단에 들어가서 가만히 죽임을 당하라는 등 보복적 메시지를 지어내어 거꾸로 녹음 재믹싱하여 작사 작곡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것도 모두 악령의 힘을 빌어 이러한 곡들을 쉽사리 완성도 높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분들은 자신의 곡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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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내 신생아 망치 살해 후 시체 유기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2. 14. 07:06
2018년 6월 17일 날 밤 10시 36분부터 11시 1분까지 미국 오리건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안에서 한 남성 동성애자 커플이 자기 침방에 누워 잠을 잤다. 그러다가 어느 방 한 켠에서 자신이 입양하여 키워온 신생아가 밤새도록 소리내어 울고 앉아있다. 그 때문에 그 두 커플이 그 울음소리에 심히 짜증나서 성질이 급해졌고 그들이 다른 방으로 달려 들어가 "아놔 시발 시끄럽다고! 그만 좀 울어, 새끼야!" 라고 소리치며 울고 있는 영아를 계속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홧김에 방 밖을 나가 망치를 꺼내들고서 들어와서 자기들이 입양한 영아를 향해 망치를 내리치고 살해하였다. 그런 뒤 그들은 자신의 범행이 들통날까봐 두려워서 모두들 거실에 가서 씻고 이미 때려 숨진 아기의 시체를 검은색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