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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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광나루한강공원 아주 추운 겨울 새벽 날씨에 산책길을 나설 때...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2024. 10. 10. 12:19
2020년 12월 30일 새벽 2시부터 아주 매서운 추위 날씨에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광나루한강공원 길 가에서까지 아주 어두운 복장을 하고 저 멀리서 걸어오신 공정석 박사님께서 자신의 링거를 뒤에 매고 이곳에 자리잡아 흑미사를 차렸으면 좋겠단 생각을 허며 그 커다란 한강 근처 길가를 걸으며 추운 바람을 쐬면서 산책하러 나서셨습니다. 그 곳에서 자신의 옆에서 여러 마리의 악마들이 자기 흉측한 얼굴을 가린 채 검은 가운을 입고 함께 걸어다니는 것을 직접 두 눈으로 보셨습니다. 그리고선 자기 주변 곳곳마다 다른 모습의 악마들이 쌩쌩 달리며 떠돌아다니는 것까지 보이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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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높은 빌딩 4층 집 안에서 들렸던 악마의 고함소리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2024. 5. 4. 04:56
2002년 4월 27일 날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최고 컴퓨터 회사 임원으로 오랫동안 근무하셨던 김효미 박사님께서는 오후11시 20분 경부터 사무 일을 다 마치고 나서 퇴근하고 자신의 차를 타고 높은 빌딩 4층 집으로 돌아가셔서 자기 안방에 들어가셨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마귀가 자꾸 슬며시 방 안에 들어가서 이렇게 속삭이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 네가 그렇게 좇같은 입양부모들 밑에서 평생 욕만 먹으며 학대를 당하고 여러 번 파양되었잖아.. 그 동안 너무나 힘들고 괴로워서 미치지 않나. 너무 힘들잖아. 괜히 그 딴 가정에 입양되어 밥먹다가 계속 욕먹고 폭언당하기 싫잖아. 그렇게 혼자서 끙끙 앓고 가만히 일하며 돈벌고만 있지 말고 얼른 빨리 대한민국으로 귀국하여 낙태 합법화 시위에 참가하렴.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