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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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모텔 여관바리 할머니 스파이시 신종 마약중독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4. 2. 23. 00:27
1918년 7월 6일 때부터 18세 때 오래 머물러왔던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고아원을 강제로 떠나 고아원 퇴소생 할머니 이순자 씨(68)는 자립지원금 50만원으로 인근 허름한 다세대주택 1층 집을 사들여 오랫동안 홀로 거주하고 있던 기초 생활 수급자로써 월 100만원씩 생계비를 받으며 지랫대를 끌고 파지나 깡통을 주으며 파는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그렇게 하다가 그녀는 할머니가 될 때까지 오래 집에 틀어박혀 자신이 돈을 모아 사들인 컬러 텔레비전으로 디즈니 영화를 여러 번 봤다고 한다. 그렇게 하다가 그 할머니는 나중에 2007년 1월 13일부터 2018년 7월 26일 때까지 몰래 명일동 인근 여관을 들락날락거리며 자신의 성구매자 손님들과 성매매하여 밀반입한 스파이시 신종마약을 마구 흡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