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모든 언론들이 숨겨놓은 암수 흉악범죄를 밝혀 온 지옥경찰 사냥개 전 세계 모든 언론들이 숨겨놓은 암수 흉악범죄를 밝혀 온 지옥경찰 사냥개

내 생각엔 2008년도 중후반부터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시던 비밀 사탄주의자 이현지 여사님께서 자기가 운영하던 룸싸롱의 지하방 안에 들어가서 특이한 악마의식을 치루기 시작하여 곧바로 자신이 작사하여 적은 글들을 낭독하면서 용감한 형제 작곡가의 머릿속에 팩스로 매일을 전달하는 것처럼 아이디어를 주입하여 가수 손담비의 최신곡 미쳤어라는 곡을 작사 작곡하도록 시키는 것 같아보였다. 그것뿐만 아니라 그 분께서 작곡한 모든 곡마다 자신이 작사한 글을 그 최고 작곡가 분의 머릿속에 몰래 주입하여 대중들 앞에서 무대 위로 올라가 그런 노래를 부르게 하여 대박 히트치도록 작곡하도록 하였던 것 같기도 하다.

2007년 6월 12일 날 밤 10시 30분 부터 11시 경 사이 미국 오클라호마 주 지부 사탄의 교회 북동쪽 마을 임대 저택 한 집에 거주 중이었던 1명의 대제사장과 16명의 사탄주의자들이 검은 옷과 로브를 챙겨 입고 갖가지 의식도구를 챙긴 뒤 저 멀리 집 밖을 나가 들판에 자리잡은 의식터를 찾아 땅 밑에 역오망성을 그리고 촛불을 키면서 사탄교 제단으로 세팅한 뒤 피의 의식을 집전하였다. 그러던 도중 그들은 자기 중 한 명의 2급 뇌성마비 장애인 클레시 암허스텐 씨(28)를 잡아 마법 단검과 쇠망치로 잔인하게 살해하여 역오망성 원 안의 희생제물로 바쳤다. 그녀는 며칠 전 2006년 3월 21일 날부터 오클라호마 지부 사탄의 교회로 이사오게 되면서 다른 정상인 사탄주의자들과 함께 모여 사탄주의 가르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