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건
-
아르거스 안토란 황무지 육군부대 근처 기지촌 사창가 내 군 가혹행위 사망 사건악마사냥꾼 외 일리다리 군대 흉악범죄 2024. 3. 24. 01:11
20년 전 나그란드 알트루이스 학파 출신 마르둠칼날공화국 수도권 중심부 거주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육군 중장이 전국일리다리향락협회 최고 회원으로 가입하여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아르거스 안토란 황무지 북쪽 일리다리 육군 부대 근처 기지촌 사창가 전 구역 총책임자로 부임하여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결국 그 장군은 5개월 동안 자기 구역에서 일하던 신도레이 여성 유희들과 드레나이 여성 유희들을 불러 세워 자기 구역에 지각하여 출근하거나 다른 곳으로 갔다거나 자기 사창가를 방문한 손님들에게 함부로 대꾸했다면서 막 전체 500번 기합을 시키고 강제로 수억원의 돈을 뜯고 몽둥이로 졸라 패고 고문시켜왔다. 아무리 주변 사람들이 아르거스 경찰서에 여성학대 의심신고를 해도 여전히 그는 무죄로 풀려나 또 다시 자기 사창가..
-
서울시 양천구 어느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전말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3. 12. 01:58
사실 2020년 초부터 서울시 양천구 어느 아파트 단지 5층에 거주하던 20대 입양모 장하영 씨가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국내 입양에 필요한 서류들을 다 뽑아들고 자기 남편 안성은 씨와 함께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의 유명한 입양기관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였는데.. 그 부부가 오랜 시간 동안 국내입양 상담과 부모교육을 오래 받다가 위탁모한테서 정인이를 입양하여 데리고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가정법원을 방문하여 입양 허가 판결을 받은 뒤 다시 관계자들과 함께 집 앞으로 차 타고 돌아가서 자신의 친딸과 함께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그 입양모는 자신의 친딸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자신이 입양하여 데리고 들여온 입양딸 정인(안율하)양을 마구 죽도록 패고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