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미국 뉴올리언즈 북쪽 호화 마을 저택 내 입양아동 강제난교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2. 20. 01:47
2018년 10월 28일부터 미국 뉴올리언즈 북쪽 호화 마을 저택에 거주한 동성애자 부부는 다음 날 10월 29일부터 차를 타고 인근 기독교 입양기관을 방문하여 6명의 아이를 입양하여 데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 동성 부부는 자신의 입양아동들을 여러 번 성폭행하고 강간하기 시작하였고 심지어는 자기 안방에 세팅해놓은 사탄교 의식장에 데리고 가서 강제 난교를 시켰다. 결국엔 그들은 그 입양아동의 불안상태를 발견한 인근 학교 선생님의 아동학대 의심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
미국 오리건 주 지부 사탄의 교회 내 동성결혼식 집도 대제사장 연쇄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2. 15. 01:13
1986년 2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미국 오리건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소속 4도 계급 마도사이자 젊은 대제사장인 라엘 포비노스 씨(36)는 모든 동성애자 주례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집도해왔다. 그 기간 동안 그는 1986년 4월 17일부터 자신과 같은 지부에 소속되어 함께 의식에 참여하며 사탄주의 공부를 열심히 해온 한 3도 여성 사탄주의자 스미스 C 펠라나스 씨(34)를 자기 교회 독방 안으로 끌고가 강간하여 걷어차고 목졸라 살해한 뒤 차 트렁크 안에 싣고 인근 야산으로 몰고 가서 암매장하였다. 그 때부터 그는 자신의 권총을 자주 꺼내들고 몇십발 장전한 뒤 밤늦은 시간마다 총 16채의 자기 옆집 마을 주민들의 저택 집 안에 쳐들어가 그 안에 살고 있는 다른 일가족들까지 연쇄적으로 총살해왔습니다..
-
미국 오리건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내 신생아 망치 살해 후 시체 유기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2. 14. 07:06
2018년 6월 17일 날 밤 10시 36분부터 11시 1분까지 미국 오리건 주 남쪽 호화 마을 저택 안에서 한 남성 동성애자 커플이 자기 침방에 누워 잠을 잤다. 그러다가 어느 방 한 켠에서 자신이 입양하여 키워온 신생아가 밤새도록 소리내어 울고 앉아있다. 그 때문에 그 두 커플이 그 울음소리에 심히 짜증나서 성질이 급해졌고 그들이 다른 방으로 달려 들어가 "아놔 시발 시끄럽다고! 그만 좀 울어, 새끼야!" 라고 소리치며 울고 있는 영아를 계속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그들은 홧김에 방 밖을 나가 망치를 꺼내들고서 들어와서 자기들이 입양한 영아를 향해 망치를 내리치고 살해하였다. 그런 뒤 그들은 자신의 범행이 들통날까봐 두려워서 모두들 거실에 가서 씻고 이미 때려 숨진 아기의 시체를 검은색 쓰레기..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북쪽 도시 마을 호화저택 내 동성커플 입양 학대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2. 13. 02:17
2017년 8월 19일 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의 최대 기독교 입양기관 내 아동 일시보호소에서 거주하며 잘 살고 있는 5살짜리 백인 여자아이 신디 윌리엄스 양(5)은 그 입양기관 내에서 다른 두 남성 동성애자 커플의 입양 의뢰 상담을 받고 수락한 탓에 그들의 손에 이끌려 저 멀리 인근 북쪽 도시 마을의 어느 호화 저택 집 안으로 보내져 입양갔다. 그 때부터 그 집 안에 살면서 두 남성 커플이서 서로 역겨운 키스를 하며 침상 위에 누워서 항문 섹스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였고 그 동성애자 커플 둘이서 계속 항문성교에 미치고 게이 술집 바를 자주 들락날락 거리며 술에 만취한 채로 집에 돌아오는 일이 많아진지라 아예 혼자서 집 안에 방치된 채 밥을 굶으며 자라가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오랜 세월이..
-
미국 메사추세츠 주 피츠버그 호화 웨딩 케이크 제과점 내 집단폭행 후 일가족 총기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2. 12. 01:42
2002년 4월 30일부터 미국 메사추세츠 주 피츠버그 시에 거주하는 기독교인 제과점 사장 겸 요리사 맥 카들린 제이스 씨(59)는 자신이 개업한 호화 웨딩 케이크 제과점 식당 안에서 모든 전통 결혼식을 올리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더 멋있고 우아하고 화려한 꽃케이크 같은 수준으로 웨딩 케이크를 만들며 여러 쿠키나 맛있는 음식들을 열심히 잘 만들어 팔아온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7월 15일 날 동성애자 커플 사이인 제인 S 테이너스 씨(20)와 클라크 B 제임스 씨(31)가 그 크리스쳔 제과점 안에 들어와서는 갑자기 10차례 동성결혼 케이크를 주문하여 제작하기를 강요하였다. 그들의 연이은 주문 요청 대해 기독교인 제과점 사장과 점원들이 일체히 거절하여 손사래쳤고 결국 그 동성애자 커플은 더 이상 화를 ..
-
아프가니스탄 바그다드 미 육군 포병기지 내 부하 군인 보직해임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2. 12. 01:42
2016년 11월 23일 아프가니스탄 바그다드 중심부에 세워진 미 육군 포병 기지 대대장으로 지내오시던 존 플로브 대령님(56)께서는 지금 추수 감사절 날이라면서 미리 준비해둔 커다란 칠면조 요리와 바베큐 요리와 샐러드 파이를 직접 요리하여 모든 군인들에게 대령하여 함께 감사기도를 올리고 식사하기 시작하였다. 존 플로브 대령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은 독실한 기독교 장로로써 침례교회를 다니고 열심히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하시는 분이셨다. 그런데 그 휘하에서 군 복무하여 맛있는 특식을 먹은 어느 육군 동성애자 부사관 존 레너드 하사(28)는 옆 부하 군인에게 딴지를 걸어 '자신이 만약 동성결혼을 한다면 나는 저 대대장님과 사랑을 나누며 청혼할 거야. 왜냐하면 그 대대장님은 나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