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양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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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방석집 환락가들이 아직도 폐쇄되지 않고 계속 활개치며 성업하는 이유....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2024. 5. 3. 01:57
여기 오래 전 1990년대 초반부터 2014년까지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중앙로 신시가지나 서울지하철 1호선 철로 사이에 세워진 유흥업소들이나 숙박업소 내에서 아직도 성구매자들이 옛날처럼 떼거지로 많이 모여 들어와서 여자들을 불러세워 과다하게 술을 마셔셔 폭력을 쓰지 않고서 그냥 맛깔나게 술에 취한대로 아무런 섹스를 요구하지 않고 이불만 덮고 베게 배고 잠을 자는 일이 많아지고 있었다.심지어는 그런 맥양집들을 방문한 성구매자 손님들이 훨씬 적어지고 있고 혹여나 그런 사람들이 일부 들어와도 오히려 돈만 억수로 내고 술 마시고 잠자는 일만 골라 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었다.그리고 그 술집들 안에서 일하던 종업원들고 끼리끼리 가난하게 놀면서도 계속 여성가족부 공무원들의 방해를 한 번도 받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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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의 해병대 부대로 근무하시던 엄정구 소령님 유흥생활기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 2024. 5. 2. 01:04
아주 오래 전 2010년도 중후반부터 저 멀리 제주해군기지 해병대 중대장으로 입대하신 엄정구 소령님께서는 제주도 무근성7길 골목마다 위치한 맥양집을 방문하여 25만원을 내고 맥주 2병을 마신 적이 있었는데.. 그 곳 안에서 우연히 아주 어린 십대 청소년 종사자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어린 종업원이 술취한 채로 눈물을 흘리며 더 이상 여기서 술집에서 일하는 게 들통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오기 싫다면서 그냥 차라리 여기서 계속 나랑 함께 술 마시며 놀고 벌고 싶다고 소리치고 털어놓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엄정구 소령님께서 그 여인과 함께 술을 잔뜩 마셔 놓고 잠시 잠을 청하자 갑자기 일리단 군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빨리 일어나라 잠깐 내가 할 말을 들어보거라!" 라는 고함을 듣고 계속 깨어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