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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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 주 서쪽 마을 호화저택 내 사탄교 마도사 가정폭력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9. 19. 01:59
2008년 7월 30일 날 한 번도 마약에 취한 적 없이 조울증 정신병력이 심했던 어느 미국 미주리주 서쪽 마을 거주 사탄의 교회 마도사(Magister) 앨런 정크 매디슨 씨(47)가 자신의 집 안으로 돌아올 때마다 자신의 아내와 3명의 친아들을 마구 패고 집 안방 창고 안으로 감금하다 경찰에 체포되었다. 그는 사건 당일 3개월 전 사탄의 교회 멘데스 사제단에 출근하여 오랫동안 사탄의식 집전을 하면서 중견기업에 출근하여 오랫동안 전산관리 일을 하다가 심한 조울증과 우울증에 걸려 오랫동안 정신과를 전전하면서 상담을 받아도 제대로 된 위로를 받을 수 없었고 아무리 그에 따른 정신과 약물을 복용해도 점차 나아지지 않고 증상이 악화되었다고 한다. 그 기간 동안 그는 진정한 사타니스트써 자기 아내들과 친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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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서쪽 마을 사탄의 교회 마도사 집단폭행 토막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 2024. 8. 12. 02:16
2005년 4월 31일 날 밤 10시 10분 경부터 49분 경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서쪽 외진 마을집들 안에 15명의 사탄의 교회 출신 마도사들이 거주하여 어느 마도사의 한 집에 모여 사탄의 의식을 치루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의식에 참예한 마도사들 중 한 명이 이라크 참전 도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문제로 챔벌 치는 소리가 났다 싶으면 아예 발작을 하여 소리치고 방해하는지라 그 한 명을 진정시키면서 흐지부지 의식을 다 마쳤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의식을 집행하고 참가하던 다른 10명의 마도사들이 자기 옷을 갈아입고 집 밖으로 나서던 도중 그 정신장애를 가진 군인 출신 마도사 한 명을 에워쌌다. 그리고선 그 마도사들 중 나이가 가장 많은 마도사 한 명이 앞서서 이렇게 으름장놓았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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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인근 동쪽 마을집 근처 식당가 내부 다중총기난사 살인교사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국제 신체장애인 도우미견 흉악범죄 2024. 8. 11. 15:35
2009년 11월 2일부터 12월 30일까지 미국 미네소타 주 지부 사탄의 교회 인근 동쪽 마을집 안에 거주하며 자신이 속한 사탄의 교회 내에서 활동하고 있던 30명의 한국계 해외입양인 출신 부하 사탄주의자들을 책임지고 있는 중증 시각장애인 백인 여성 마도사 엘라스타 씨(41)는 자기 부하 백인 사탄주의자들과 함께 한국계 해외입양인들이 운영하던 호화 식당 안에 서비스견(안내견)을 데리고 안으로 반입하여 점심 저녁 식사를 해왔다.그리고 나서 그 여성 마도사는 12월 30일 날 자신의 집 안에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기 안방으로 들어가 눕힌 뒤 나의 범행이 탄로날 정도로 짖지 못하게 그 안내견 꼬리를 20분 간 밟은 뒤 불복종 기능을 아예 마비시키고 자신의 노트북 앞에 앉아 인터넷 페이스북 메시지로 흑인 깡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