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행동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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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6가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인근 상가 개인 산부인과 병원 내 살인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10. 14. 11:04
2005년 10월 23일 날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6가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에 거주하며 5마리의 애완견을 키우던 한 비혼 여성 입주자 임지혜 씨(26)는 자신의 6개월째 태아를 뱃속에 품으면서 개를 키우느라 너무 귀찮고 짜증나서 자신의 수천만원 잔액을 보관해둔 카드들이 담긴 지갑을 가방 속에 넣어 챙겼다. 그리고선 그녀는 이미 자신의 임신이 12주를 완전히 넘겨서 더 이상 낙태수술을 받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자 점점 분노하여 부엌으로 들어가서 칼을 꺼내 옷소매 속에 넣은 뒤 집 밖으로 가방 매고 나가 저 멀리 인근 상가 4층에 위치한 산부인과 개인병원을 방문했다. 그런 뒤 그녀는 진료실 방 안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근무하던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받고 그와 함께 초음파실로 들어가서 태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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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 시장 내 상인 연쇄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6. 12. 00:25
2009년 8월 21일부터 경상도 부산광역시 동래구 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 안에서 거주하던 동물권행동 카라 소속 개고기 반대자 이승현 씨(47)가 오랫동안 육견들을 자기 집 안에 데리고 들인 뒤 밥을 먹이고 훈련시키고 산책시켜왔는데.. 나중에 2009년 9월 1일 날부터 밤늦은 새벽에 검은 옷을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뒤 망치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가 부산 자갈치 시장 안에 들어가서 퇴근길로 그 곳 지역 밖을 나가던 4명의 상인 아줌마들을 내리찍어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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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위례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안 남자 만삭 태아 밀반입 후 인육 섭취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4. 24. 01:23
2005년부터 동물권행동 카라에 가입하여 모란시장이나 칠성시장 개도살 반대 시위를 벌이고 경기도 하남시 전국을 돌아 개농장 반대 시위를 자주 펼치던 경기도 하남시 위례동 남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8층 집 입주민 김미선 씨(39)는, 나중에 2009년 10월 2일 날 개고기를 먹자니 차라리 인간 남자 태아를 먹겠다고 집 밖으로 나서서 차를 몰고 인근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9달짜리 남아 태아 한 개를 주문하여 화장할 곳을 찾는다는 거짓말을 하여 그 곳에서 일하던 산부인과 의사들을 속인 뒤 4천만원의 거금을 들여 사들여 차 안에 실어날라 자기 집으로 가지고 돌아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집 안에는 경기도 하남시 개농장에서 사들여 데리고 키워온 육견 한 마리가 있어서 자신이 부엌에 남아 인간 태아를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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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등촌동 북서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3층 집 안 주거침입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2. 19. 03:26
2012년 1월 2일부터 서울시 마포구 등촌동 북서쪽 호화 아파트 내 4층 집에 거주하던 은상효 씨(29)는 2012년 1월 14일부터 인터넷 검색을 통해 동물권 행동 카라에 가입하게 되어 전 지역 개고기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왔다. 그러다가 그는 나중에 8월 3일 오전 9시 30분 경 자기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집 아랫층 호실에 살던 한 젊은 남자의 집에 몰래 주거침입한 뒤 미리 준비한 망치로 내리찍어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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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남쪽 임대 아파트 연쇄 주거침입 살인 사건 및 인근 주차장 야구방망이 폭행난동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개고기 반대자 흉악범죄 2024. 2. 14. 07:07
2010년 3월 27일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3층에 거주한 성신여대 대졸자 김지현 씨(29)는 2012년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동물권행동 KARA 회원으로 다른 동료 회원들과 함께 봉고차를 타고 자주 모란시장 앞에 내려서 그 주최 개고기 반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왔다. 그 기간 동안 오전오후마다 집회에 참가하다 자기 집으로 돌아오며 쉬다가저녁 밤이 될 때면 자신의 집에서 곡괭이를 들고 인근 아랫집 마을 주민 집 3곳을 찾아가 인터폰을 눌러 화해하자는 척 문 열어달라고 요청한 뒤 몰래 주거침입하여 그 집안에 살고 있는 일가족들을 내리찍어 죽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8월 3일 오전 8시 34분 경 자기 집에 야구몽둥이를 꺼내 들고 집 밖을 나가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