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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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이문3동 다세대 주택 2층 집 안 아동학대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비정상 가족 내 아동학대 사건 2024. 2. 13. 02:16
2017년 8월 29일 날부터 9월 6일까지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3동 남쪽 골목가 다세대주택 단지 내 2층 집 안에서 입양모 안성미 씨(29)가 8명의 입양 자녀들을 안방에 감금하여 심한 욕설을 퍼붓고 각목으로 구타하고 모진 학대를 일삼아 사망케 했다. 심지어는 그녀는 자신이 입양하여 키운 아동들 중 한 명씩 멱살잡고 미리 채워놓은 욕조 앞에 끌려가 강제로 머리를 담궈놓아 물고문을 하다가 익사시키기까지 하였다. 사실 그녀는 2017년 7월 1일부터 자신의 남편과 함께 서류를 들고 인근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에 세워진 한국 최대 입양기관 홀트아동복지회를 방문하여 오랜 기간 동안 국내 입양 의뢰 상담과 입양 부모 교육과 가정 조사와 아동학대 전과 검사를 받고 고아원을 방문하여 8명의 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