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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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 '미쳤어' 백워드 마스킹 작사 작곡에 대한 나의 또 다른 가설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남제국 관귀학관 신화 2024. 4. 20. 01:35
내 생각엔 2008년도 중후반부터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시던 비밀 사탄주의자 이현지 여사님께서 자기가 운영하던 룸싸롱의 지하방 안에 들어가서 특이한 악마의식을 치루기 시작하여 곧바로 자신이 작사하여 적은 글들을 낭독하면서 용감한 형제 작곡가의 머릿속에 팩스로 매일을 전달하는 것처럼 아이디어를 주입하여 가수 손담비의 최신곡 미쳤어라는 곡을 작사 작곡하도록 시키는 것 같아보였다. 그것뿐만 아니라 그 분께서 작곡한 모든 곡마다 자신이 작사한 글을 그 최고 작곡가 분의 머릿속에 몰래 주입하여 대중들 앞에서 무대 위로 올라가 그런 노래를 부르게 하여 대박 히트치도록 작곡하도록 하였던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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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용감한 형제는 그냥 술 마시는 내용의 모든 노래를 혼자서 작곡 작사한 게 아니었다.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남제국 관귀학관 신화 2024. 3. 13. 00:33
사실 용감한 형제는 원래 사악한 전과 12범 조직폭력배에다가 강남의 유흥업소 전국을 주무르던 실장님이셨는데.. 나중에 기독교인으로 개종하여 평생 겸손하게 살려고 애쓰고 인근 교회를 여러 번 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그 분이 자신이 차려놓은 연예 기획사인 브레이브 사운드 안에는 물론 원래 같이 활동했던 전직 조직폭력배 일원들이 같이 일을 하였지만 그의 곁에서 사탄교를 열성적으로 믿는 강남구 유흥업소 부자 직원들이 더 많이 입사하여 모든 음악 작사와 녹음을 책임지고 있었다. 그 때문인지 그 곳 연예기획사에서 일하던 자신만의 부하 걸그룹인 브레이브 걸스나 어느 다른 연예기획사 안에서 일하던 모든 아이돌 그룹들과 멋진 가수들을 위한 곡을 지어 편곡할 때마다 그들은 전부 술을 마시고 여자를 탐하는 가사를 막 작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