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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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부터 연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측 전국 유흥업소 내 흉악범죄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한 합동 현장연구 조사서 12p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4. 5. 13. 02:15
2000년대부터 2007년까지 연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연구진들이 경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연구진들과 합동으로 대한민국 전역 교도소 내에 근무 중인 28명의 교도관들과 함께 방문하여 대한민국 전국에 세워진 다방들과 노래주점 안에 들어가서 술을 오래도록 마시다가 그 안에서 일하던 여종업원들을 마구 때리고 칼로 찔러 죽이고 도둑질하다가 수감된 875(~1075)명의 고령층 사형수들과 무기중형수들을 대상으로 거대한 현장 연구 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는데... 그들 중 대부분 87%는 어린 나이 때부터 자기 부모한테서 이끌려 고아원에 버려졌다가 18세 나이로 퇴소하여 소년범죄를 저지른 사람으로 밝혀졌다. 나머지 12%는 어린 나이 때부터 계부모의 학대로 가출하다가 촉법범죄를 저질렀고 나머지 1%는 국내 입양인 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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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국 교도소 내 안내견 관련 흉악범죄자들이 안 보이던 이유..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서울시 강동구 관귀학관 신화 2024. 2. 21. 00:11
1990년대 중반부터 지금의 2020년대까지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 세워진 교도소 내에 갇혀지낸 안내견 신봉 범죄자들과 안내견 동승 범죄자들이 대부분 죽어서 아예 보이지 않고 사라졌다. 그 이유가 서울시 강동구 각지에서 활동하던 전문 저주술사 단체들이 살인 피해자 유가족들의 의뢰를 열심히 들어주어 밤늦은 시간에 야산 숲속을 걸어다니며 의식터를 만들고 해당 살인범들과 살인교사들과 갑질 폭행범들을 대상으로 치뤄온 저주의식 덕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