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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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옛 바고관광호텔 투숙 후 오토바이 날치기 & 아파트 일가족 살인 사건일반인 흉악범죄/고아원 퇴소생 흉악범죄 사건 2024. 10. 10. 10:20
1892년 7월 24일 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광성교회 옆 고아원에서 퇴소한 13명의 청년들이 밤새도록 주변 길거리를 배회하며 다니며 먹을 것을 구하러 현대백화점에 다니며 먹을 것을 사들고 나머지 새벽 하룻밤 머물 모텔을 찾아 나서다가 현 바고관광호텔인 거대한 모텔에 들어가 방 호실을 잡고 돈을 내어 그 방 안에 들어가 2일 동안 투숙하다가 수중에 돈이 떨어져 그들의 숙박기간이 다 따라서 더 이상 먹고 살기 어려운 처지가 되었다. 그러자 그들은 더이상 이대로 살 수 없다며 7월 26일 날 아침 8시부터 일어나 호텔 현관문을 잠그고 문 밖으로 나가 공구점 안에 들어가서 공구용 드릴과 송곳을 사들고서 근처 오토바이를 몰던 주인을 찔러 그 오토바이를 탈취하고 암사동과 천호동을 지나며 남의 불교 신자들 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