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동
-
먼 옛날 한국전쟁 때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 세워진 미군 부대 내 주한미군 인원수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2024. 10. 16. 14:02
아주 먼 옛날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2동에 세워진 최대 미군기지인 레드클라우드 기지 내부에 배치되어 군 복무를 성실히 하던 주한 미군들은 총 289명이었는데.. 그 중 해외입양인 출신 미군들은 25명인데... 그중 기독교인 대 라베이안 사타니스트들은 15명 대 10명이었고 그 중 백인 미군들은 140명이었는데 그 중 기독교인 대 라베이안 사타니스트들은 100명 대 40명이었고 그 중 나머지 흑인 미군들은 124명이었는데.. 그 중 기독교인 대 라베이안 사타니스트들은 90명 대 34명이었다. 그 곳에서 일하던 군 부대 공무원들도 30명이나 늘었는데 백인 공무원들은 5명, 현지인 공무원들은 23명, 흑인 공무원들은 2명이었다. 몇십년 전 원래 부지로 반환되어 철거되었던 미 육군 워터부대 내에서도 아주 먼 옛날..
-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과 중앙동 지역 근처 고아원들 때문에 밤거리에 흉악범죄자들이 늘어나고 있었다.대한민국 관귀학관 신화/경기도 의정부시 관귀학관 신화 2024. 9. 11. 00:53
사실 아주 오래 전 1953년도 중후반부터 1990년대 말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과 중앙로 동네 곳곳에 세워진 고아원들 내에 거주하던 수많은 아이들과 신생아들 대부분 각 지역 주민센터들과 의정부시청과 대형 입양기관인 대한사회봉사회, 홀트아동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와의 협력관계로 자기 지역 고아원들과 인계하여 저 멀리 미국이나 유럽 등지로 해외입양 보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곳 고아원들엔 여전히 버려진 아이들로 계속 넘쳐났고 그로 인해서 해외입양 가지 못하고 18살 성인이 될 때까지 열심히 거주하며 학교를 다니며 살다가 강제 퇴소당하여 길거리를 떠도는 일이 많아지고 있었다. 그로 인해 전체 지역 밤거리 주변에 배회하는 범죄자들이 넘쳐나 공구점에 들어가 흉기를 사들고는 아무 죄 없이 길을 걷는 다른..